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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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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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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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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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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039 [단순잡담] 저기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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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가을이 오면 코스모스 피어나고 옛시절 그리운 이도 생각나겠네요 ㅎㅎ
우리 여기 코스모스는 2월달에 핌다.ㅋㅋㅋ
ㅋㅋㅋ 가지고 싶은 사람은 못 가지고 맨날 이런 시만 써서 뭐함까???ㅋㅋㅋㅋ
답답스~~~~ㅋㅋㅋㅋ
그쵸? 나두 나 자신이 답답해요.ㅠㅠ
님 이 댓글에 내 얼굴이 뜨거워지네요.
ㅋㅋㅋ 이거 그 남자 시인의 시 아니요???ㅋㅋㅋ
봄봄란란님도 같은 고민이 있으시면 열심히 쟁취하세요 ㅋㅋㅋㅋ
용기를 내서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겁니당 ㅋㅋㅋ
내 이 시인 프로필 검색하러 가야지.ㅋㅋ
없으니 시래도 써야지 어찌겠수 ㅎㅎ
아, 타니님 오셨네. 마침 뭘 물어볼게 있는데..
연변문학 어디서 주문함까? 꿍쭝호우로 延边文学?
ㅋㅋㅋㅋ 일단 후회만 하는 것보다 밀어부치자 이거죠 ㅋㅋㅋㅋ
필사의 목적이 뭡니까?
문학도들은 시를 별루 필사하지 않아요.
그러게요, 왜 필사하지?
목적이 모호하니까 머리에 남는 게 없죠.
ㅎㅎ..
목적이
어휘면 소설을
짜임새면 에세이를
함축성이면 시를,,,,
뭐가 됐든 누구의 어떤 작품을 본으로 하냐가 중요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아도바이스 너무 고맙습니다 ^^
미남이
그대는 뭘 좀 아는구려 ㅋㅋ
좀 아는 정도가 아니고 누구나 본을 뜨고 싶어하는 살아있는 표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