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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지 혼자 지 좋은 상상속에 사니까 , 만나서 얼마 안되믄 헤어지구 결혼했다가두 이혼하구 ,그렇죠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콕 집었네요 ㅋㅋㅋ
可能他要的是花瓶,不是真爱 哈哈
자 뭐 사랑에 ㅅ 자나 압니까 ㅋㅋㅋㅋㅋㅋ
첫 만남이면 내숭 떨겠죠. ㅎㅎ
내숭이 아니고, 긴장해갖고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두 모르겠구, 짠지 뜨거운지두 모르겠구, 한줌두 못먹십니더 ㅋㅋㅋㅋㅋㅋ
첫만남에서는 내숭이 아니고 증말 배고프지 않슴다 ㅋㅋㅋ 괜찮네 라고 생각되면 밥도 진짜 안넘어감다 ㅋㅋㅋ
딱 만났는데 내눈에 영 아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식욕이 나옴다 ㅋㅋㅋㅋ
영 아니다 그러면 지써 먹네 하구 얼릉 일어나서 바쁘다고 튀잼가? ㅋㅋㅋㅋ
밥만 먹고 커피는 안마시죠 ㅋㅋㅋ
ㅋㅋㅋ 웃김다, 못생긴 남자는 밥값이 많이 나오겠슴다
오히려 AA해서 我不欠你를 하죠 ㅋㅋㅋ
근데 이거는 생긴거보다 말해보면 아...하고 감이 오잼가 남자들도 ㅋㅋㅋ
생긴건 멀쩡한데 말하는거 보고 호감이 깨지는 경우도 있었슴다 ㅎㅎ
그검다 ㅋㅋㅋ
我们不是一路人이라는 감이 확 오면 쇼를 안함다 ㅋㅋ
时间过太久了,都不记得谈恋爱时自己的吃相了,呵呵
나도 내가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에 안남다 ㅋㅋ
다만 먹다가 남기면 현남편 구 남친이 남은거 먹어줍데다 ㅋㅋ
만남 초기에요 ?? 와 찐사랑임다 ~
에...거의 첫만남에도 먹어줬던거 같슴다 ㅋㅋㅋ
그래서 나도 놀랐음다 ㅋㅋㅋ
지금도 내 닭껍질이랑 안먹는거 남기면 다 먹어줌다 ㅋㅋ
ㅋㅋㅋ고저고저 틈새꽁냥꽁냥까지 ㅋㅋㅋㅋ
이 무슨 횡재임까???ㅋㅋㅋ
첫만남에 남는것 먹어주는 남자를 어떻게 사랑했슴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푸하하하
맞는 말씀임당 ㅋㅋㅋㅋ
근데 코테츠님은 남편이 결혼 후에 놀란 점 있었슴까???ㅋㅋㅋ
글쎄말임다 ㅋㅋㅋ
내 요리하는거 싫어하는거 ?? ㅋㅋㅋ
연애때는 집에서 밥이랑 해줫거든요 ㅋㅋㅋㅋ
ㅋㅋㅋㅋ남편분 많이 당황했을 듯요 ㅋㅋㅋ
어찌겠어요 결혼한 이상 이쁜 와이프가 요리 안하면 본인이 해야죵 ㅋㅋㅋㅋ
ㅍㅎㅎㅎㅎ 이것땜에 헤여질수도 없고 ㅋㅋㅋ
내 운명이다 하고 살아야죠 ㅋㅋㅋ
박에서는 내숭떨면서
집에.들오면 사저이없습데
요즘 ㅋㅋㅋ
안그러면 못삼다 ㅋㅋㅋㅋ
집에서 남편앞에서는 그냥 자연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죠 ㅋㅋ
집에서 남편이랑 단둘이 있을때, 맛있는거 먹다가 방기 마려우면 사정없이 뿡뿡 껴요? ㅋㅋㅋ
아 그건 ㅋㅋㅋㅋ 더럽… 아 .. 아닙니다
똥방구 말고 그냥 소리만 요란하고 냄새 안나는 방구를 그램다 ㅋㅋㅋ
머 장이 안 좋거나 배 아픈 상황이면 이해가능 ~ ㅎㅎ
아니, 껴야 냄새나는지 알지 어케 암가 ㅋㅋㅋㅋ
ㅋㅋㅋㅋ 뿡뿡은 그렇게 대놓고 하지는 않슴다 ㅋㅋㅋ
다만 본의아니게 나올때는 남편이 놀란 표정짓거든요 ㅋㅋㅋ
그럼 내가 밖에서도 참는데 집에서도 참으면 병난다고 모르는척 함다 ㅋㅋㅋ
내숭 떤지도 꽤나 오래 됨다 ㅋㅋㅋㅋ
남편친구들이랑 부부모임할때면 살짝 装할때 있음다 ㅋㅋㅋ
남편은 안그래도 된다그러는데 ㅋㅋ 내 의미지 있어서 ㅋㅋ
이런건 머 누기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레 그래됩데다 ㅋㅋㅋ
목소리부터 달라지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는 정말 자연스레 나오는 여자의 행동인거 같슴다 ㅋㅋㅋ
잘먹으면 복이지.. 머하나 먹는게 입 조금씩 벌리구 질금질금 오래먹구 그러무 답답해갖구 어디 ㅋㅋ
성질급해서 안됨다 나는 ㅋㅋ
맞슴다 ㅎㅎㅎ
복스럽게 먹어야 어른들도 좋아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