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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955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2023-08-13 |
0 |
444 |
ㅋㅋㅋㅋ
火辣辣的老妹儿,贼拉拉美的东北妹纸。呵呵
哈哈,过奖过奖~~~
俺就一个小家碧玉~~~哈哈~~
삼겹살을 잘 달궈진 불판에 올릴때를 어떻게 표현한다구?
ㅋㅋㅋㅋㅋ 요런건 절대 정답 모름당 ㅋㅋㅋ
옛날에 "촤르르~"라고 했음..허허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집을 짓고...
그림 본게 가사가 막 떠오르네요ㅋㅋ
남조노래를 대입하는건 좀...허허
그럼 알람샘이 한번 멋있게 노래 대입해보쇼..ㅋㅋ
洪湖水啊,浪呀么浪打浪啊~
어딩메 호수가 보이죠?호수도 없고 浪浪도 없구먼요..ㅋㅋ
사진에는 안보임다..허허
那不合格,重新来하하
花篮的花儿香~ 听我来唱一唱~~
꽃도 안보임다..也不合格,ㅋㅋ
사실 뒤동산에 말리화가 만발중임다..허허
勉强给您合格,哈哈~
상당히 어려운 과정였슴다..허허
ㅋㅋㅋㅋ식은땀 흘릴 정도는 아니겠죠
북산면수라 풍수환경각도로선 최상의 위치죠 귀농을 하고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ㅎㅎㅎ
풍수지리 해석에도 능하시군요..허허
그 정원에서 농사도
짓고 가을에 탈곡해도 영
좋겠소 ㅎㅎ
그리고 그 탈곡장에서는 로맨스가...허허
초겨울 첫눈이 내린 다음날 저 게사니를 잡아 먹...아,아임다.,
혹시 귀농을 꿈꾸나요?
그렇소..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고향에는 마땅한 자리가 없네요..ㅜㅜ
뉘썬아 귀농은 개뿔이야 ㅎㅎ
알람말을 또 믿어? ㅋㅋ
아저씨들의 소박한 꿈에 세수대로 찬물을 끼얹으시면 어뜩함껴? 허허..
때려죽일 교수는 탈곡장
로맨스밖에 모르는구만 ㅋㅋ
오크행님의 추억거리잖소..허허
애인 생각에 한국에 막 오고
싶지않소 ㅋㅋ
슬프게도 와이프 외 녀자 있어본적이 없소..ㅜㅜ
그럼 작년에 봉고차에 12명씩
태우고 다니는 여자들은 또 누구요 ㅋㅋ
오크행님의 뻥튀기에 기절할 뻔..허허
동북에 농촌 가면 많겟는데요 귀농하세요 ㅋㅋ
한족동네는 싫고..허허
중국에는 아직 흑집도 많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