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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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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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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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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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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방갑슈 ㅋㅋ
눈물 그렁그렁 두손 굳게 맞잡고 도랐스~ ㅋㅋㅋㅋ
휴가는 잘 지냈죠 ㅎㅎ
잘 지내기는 했다만 왜케 시간이 빨리 지나는지 모르겟슴다.일할때는 시간이 느릿느릿 지나다가도 꼭 놀면 쏜살같이 흐르더라구요 ㅎㅎㅎ
흐미~ 휴가를 달로 계산해 쉼가 부러워라
한달 휴가입니다 인제는 거의 끝나감다. 일분일초 지나가는게 살점 떨어지는 같슴다. 복귀하면 또 새장같은데 갇혀서 아무데두 못나가구 머리박고 일만 해얍죠 생각만 해도 싫어짐다 ㅋㅋㅋㅋ
오우… 실컷 많이 쉴수록 더 쉬고싶지므에 ㅋㅋㅋㅋ
이대로 영 퇴직해서 아주 눌러앉아 놀앗음 좋겟슴더 ㅎㅎㅎㅎ
정작 퇴직하면 지금 생활이 너무나도 그리울겜다.
제한된 시간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는 법임다ㅋㅋㅋㅋ
요즘 놀면서 그찮아도 퇴직하면 제2인생을 뭘 어떻게 시작하겠는가 그생각밖에 없습데다. 놀수는 없고 먼가를 해야하고 또 많은 시행착오끝에 깨달아가고 적응해간다는게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아무튼 그럴같은데 과정이 너무 힘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일뿐임다. ㅎㅎㅎㅎ
새로운 환경은 늘 걱정반, 기대반인것 같음다.
머 지짐님이니까 무엇이 됐든 잘 될겁니다~~
픕~ 무한신임~ 너무 감사하지 말입니다 키키키~~
노래 좋소 ㅎㅎㅎ
我喝着孤独的酒,吹着自由的风,余生里做着只有自己的梦~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