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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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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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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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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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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929 [단순잡담] 일단 급한거 마무리 다 짓구 ~ |
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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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09-01 |
0 |
683 |
와… 미친단데, 그렇게 영화까지 찍어서 선전하는데두 얼린담가…
얼리우는 사람 여기 청도사람 아닌같슴다 ㅋㅋ
말루는 택시기사가 기차역에서 이사람 실엇담다 ㅋㅋ
절강에서 장사해서 빚을 가득졋답디다
그래서 高薪工资에 홀리워서
여권두 없이 비행기표두 中介에서 사주구
그러면 이상한거 알면서두 일부러 가려구 햇던거 같기두 하구 ㅋㅋ
절강 사람이고, 장사하는 사람이 여권도 없이? ㅋㅋㅋㅋ
근데 缅北이런데 가면 월급 받기나 한대요 ㅋㅋㅋ 안줄곤데
달나라님 이영화 안밧잼까? ㅋㅋ
이영화 보면 다 알수잇슴다
에, 여기서 아직 못봤음다 ㅋㅋㅋ缅北에서 도망쳐나온 사람 떠우인 봤음다
기사 정말 좋은사람임다 ,보통 말려서 않들으면 그만인데
경찰서에 신고까지도 하고
글겜다 ㅋㅋ
보통 얼리겟음 얼리구 신고하면 귀찮으니 관계안하겟는데 ㅋㅋ
기사가 글두 明智하게 차에서 내리기전 성이 뭔가구 이런거 다 물어보구
입은옷이랑 눈여겨 밧글래..
공항에서 비행기타기전 금방 이사람 찾은같슴다
택시기사 칭찬함다에 굿 ㅋㅋㅋ
ㅋㅋ
택시기사덕에 5명이나 구햇잼까 ㅋㅋ
근대 금방 이영화 밧는데 이런일이 가까이에서 발생하니 너무 놀랍슴다 ㅋㅋ
보통보므 하늘에서 떡이라도 떨어진다 이런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걍 허망 가서 디집어지는거 같음여 ㅋ
不要得意,你没有被骗,那是因为还没有碰到给你量身定制的诈骗计划而已。哈哈
작정하구 속이면 당해낼 수가 없짐 ...
ㅋㅋㅋㅋ누구도 장담 못하는 현실이긴 함다
어째, 달자님이 지금 나를 사기치자구 이래여 ㅋㅋㅋ
사기는 머 아무나 친대요 ㅋㅋㅋ
오.... 그바 그바 , 내가 사기칠 가치 없대 ㅋㅋㅋㅋ
내가 손 떨려서 사기 못친다는 말인데 또 그렇게 됐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알고 그러는거져 머
들켰네요 ㅋㅋㅋㅋ
ㅋㅋ 이렇게 더우인에서두 조심해라구 나오구 정부에서두 电信诈骗조심해라구 선전하구 영화까지 찍어서 상영햇는데두
그런거두 이렇게 발생하니깐 ㅋㅋ
예전에부터 일자리 베트남이랑 맨땐이랑 월급 겁나 준다면서 사람 구한다는 광고 많이 밧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요행바라는것도 있고...주말에 사기당한 사건 하나 밨는데, 사업하다가 빚덤이 올라앉은 남자가 반년만 맨땐에 가서 아이티 일을 하면 빚돈을 벌수 있대서 가본게 거기 갖혀서 노예처럼 살았다네요. 사람이 궁지에 몰려서 힘들때면 사리분별 능력이 떨어져 사기에 혹하기 쉽상이죠.
그쳐 , 보통 궁지몰리거나 다른 방도가 없는사람들이 지푸라기 심정으로 가는듯해여
운남을 통해서 밀입국 하는 경우는 다 사기라고 바야죠. 정상적인 일자리라면 해관을 통해 입국해야지 무슨 밀입국을 하겠어요...
그니깐 딱 보면 사기인걸 알겟는데..
이사람들은 일부러 알면서두 冒险하는같슴다
택시안에서 기사두 40분동안 이게 다 사기라구 가지말라구 얼리우지말라구
劝说햇답디다 그런거두 말 안듣구 계속 가는거보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