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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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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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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110 [마음의 양식] 꽁한 새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9-08 |
0 |
578 |
아, 19년 사진입니다..
사진 잘 밨습니다..ㅋㅋ
연길이야기님 예전에 자게 회원 브리핑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브리핑 부탁해도 될까요..ㅋㅋㅋ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브리핑은 재미로 했던것인데
중간에 어떤 사람이 날려 먹은 통에
엄두를 못 내겠습니다 ㅎㅎㅎㅎ
아~난 브리핑 재밌었는데요..ㅋㅋㅋ 아쉽네요..ㅋㅋㅋㅋ
이제 분위기 봐 가면서
할수도 있죠, 뭐 대수라고 ㅎㅎㅎ
기대해보겠습니다~ㅋㅋㅋ
오우 덕분에 잘밧습니다
오구
영광입니다 ㅎㅎㅎ
쉐화맥주 그립슴다 ㅋㅋ
절강에.잇을대 자주 마셧엇는데
전국에서 제일 많이 팔렸을걸요 ㅎㅎㅎ
아이폰수리보다는 연길이야기 좋아요 ㅎㅎㅎ
아이폰수리 사연 이전에 한번 설명글 올렸으니
생략하고..
연길이야기 야심차게 만든겐데
이거로 이젠 모이자에 말뚝
나두 샂ㄴ 찍는 거 좀 연구해야겠음다. 너무 잘 찍었음다
같이 공부 합시다 ㅎㅎㅎ
이 분처럼 사진 잘 찍는 남자들이 영~ 매력이 있잼까?ㅋㅋ
이분은 감자를 못 심잖아요 루쓰님, 우리한테는 감자가 잇다구요 부러마마셈 ㅋㅋㅋ
하아,
이러면 감자풍년이라는
프로분이 달려 오십니다 ㅎㅎㅎㅎㅎ
하하.. 오늘은 시래기 배추도 뽑아왔어요.. 하긴 토장에 감자와 배추만 들어가면 뭐 다른 음식이 부러울게 없죠..
이 말하고 보니.. 옛날에 이렇게 먹다가 풀리지 않은 토장덩어리보고 돼지살코기인가 해서 좋아하며 씹어먹다가 웩~하고 내뱉은 생각이 나네요..ㅎㅎ
토장덩어리를 돼지고기로 착각햇다구요? 눈물이 앞을 가려서 더 말을 못 잇겠습니다.내 심장이 총맞은같네요... ㅎㅎㅎ
지짐님은 연길시내 출신인지는 몰라도.. 예전에 농촌에서는 장이 서는 날이 돼지고기 먹고 생활 개선 하는 날 입니다.. 예전엔 냉장고도 없었잖아요.. 그러다 90년대 초에야 냉장고가 슬슬 보급되기 시작하고.. 그 전엔 돼지고기만 먹어도 다 고급생활이죠...
이러고 보니 지짐님은 고생이란거 해본적이 없겠어요..
여기사람들은 연변을 통털어 농촌으로 봄다 ㅎㅎㅎ 루쓰님,사랑하는 안해분이랑 손깍지끼고 강변도로를 걸으시면서 님마중달마중 언재 감? ㅋㅋㅋ
이제 곧 나갈 것 같네요.. 손깍지는 무슨 .. 높은 정자에 올라서 타이타닉호에서 주인공이 배머리에서 하는 동작을 보름달보면서 한 번 해보고 오자고 했슴다.ㅋㅋㅋ
지짐님도 가고 싶으시면 같이 가기쇼.. 택시비는 제가 낼게요. 어차피 택시 타면 자리가 4개..자리가 2개 남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의 부부산책에 땐덩포질으 함 어찜까? 루쓰님 사모님이 나르 또 올리 가르보고 내리 가르보고 그램 내 원래 마음이 어진게 집에와서 베개를 눈물로 적실수 있슴다 ㅎㅎㅎ
루쓰님도 프로급입데다.
근데 자꾸 사진 삭제해서 밉슴다 ㅋㅋㅋㅋ
하하 . 제가 찍은 사진이 자게판에 걸려 있으면 제가 어떠새서 밤잠을 못자요.. 이런 프로분들이 찍은 사진을 자주 봐야 사진을 보는 안목이 높아져용.ㅎㅎ 기준을 높힙시다..
별게 다 어떠삼다 참 ㅋㅋㅋ 사진도 찍고 감자도 캐고 본초자오선도 연구하고 흥얼흥얼~~~너무 좋지 말입니다 ㅎㅎㅎ
하하.. 베란다에 나가니 벌써 달이 떴네요.. 구름사이에서 보름달이 보입니다만... 애그.. 지짐님은 보름달 보면서 하염없이 딸 생각, 남편 생각 하시겠네요..
빨 가쇼 난 손으로 입 틀어막구 5분 오열하겠슴다 ㅎㅎㅎ
하하.. 보름달 보러 가는 마누라 눈에 보름달만 보이겠죠..
하여간 지짐님은 뭔 걱정이 많으셔요..
굳이 안오시겠다면야.. 우리 다녀오겠으끄마..
좋은 저녁시간 되소서....
빱바이~~
스노우캔들님 포인트 감사합니다.
다른 글에서 또 뵙죠 ㅎㅎㅎ
진짜매짜네요
연길이야기님:
아침에 제 게시글로 오셔서 포인트를 슬그머니 선물하고 가셨군요...ㅎㅎ
감솨드립니다^^
여기로 찾아 오셔서
댓글 남기시고 ㅎㅎㅎ
젠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