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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118 [마음의 양식] 꽁한 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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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113 [단순잡담] 남조 대학식당 메뉴(뷔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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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109 [단순잡담] 맥주로 목포르 평정한 목포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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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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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ㅋㅋㅋ
요래 매짜단데 ㅋㅋ
난 이문세 누긴지 그것도 자게통해서 알았수.
ㅋㅋ 내, 이노래 애타게 찾고 있는거 또 어떻게 알았다구?
노래 너무 좋아여 ㅋㅋ
이번한주 또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게여~그대~
이문세 노래 듣기 좋은거 많아요 ㅎㅎㅎ
그대도 이번주 좋은 일만 가득히길요 ㅋㅋ
다른거 또 뭐 잼있수?
제목 알려주~
ㅋ
사랑은 늘 도망가, 그녀의 웃음 소리뿐 , 소녀 등 다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고맙수. ㅋㅋ
나만 안 들리나???ㅋㅋㅋ
장재인 버전이면 포인트 줄건데...아까비 ㅋㅋㅋㅋ
폰을 버리든지 귀를 버리든지 둘중 하나해여 ㅋㅋㅋ
댓어여 , 포인트는 무슨 나두 많거등 칫
아 진짜라니까요~~ㅋㅋㅋ
컴터에서는 잘 나오는것 같은데 휴대폰에서는 오류임당 ㅋㅋㅋ
글구 포인트 2000도 안되면서 ...허세 쩌네 아줌니 ㅋㅋㅋㅋ
그럼 폰을 버려여 ㅋㅋㅋ
천을 넘으면 많은거라고 생각해여 전 ! ㅋㅋㅋㅋ
역시 로맨틱가이군요 ㅎㅎㅎ 여자들이 무심결에 던진 말을 귀담아 듣고 거이 잊어혀질쯤에 짠하고 선물해주면 그렇게 감동먹는다던데요.
이건 또 무슨 책에서 배웟대요 ㅋㅋㅋㅋ
걍 오늘 로그인햇다가 봐서 한건데여 ..
ㅋㅋㅋㅋㅋ
타니씨 감동먹었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한 1-2초간 심쿵했죠? ㅋㅋㅋ
아 .. 내 아까 또 질투한다고 삐그적 거렷다구 이러네여 ㅋㅋㅋㅋ
그냥 여자들 정상적인 반응을 묻는게요 ㅎㅎㅎ
감동에 심쿵만 했겠수?
그 이상이지므..
착각은 자유에 맡길게 ㅋㅋ
얼마전 다른 선새한테 부탁해서 음악게시판에 이문세형님 노래 올려달라고 부탁했는데 그선새 이문세형님 노래 찾지 못하는지 음악게시판에 안올렸수.
애타게 찾던 노래였지무. 오늘 월요일 아침 가을벤치 이 노래 똭~ 올려주니 내 심장이 하마틈 밖에 튀여나올번했수 ~
가을벤치가 왜 여자들한테 인기스타겠는가...
이젠 알만하오? ㅋㅋㅋ
가을벤치님은 저한테는 대선배같은 분이죠 ㅎㅎㅎ 앞으로 가을님 뒷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며 연애기술을 배울예정임다 ㅋㅋㅋ
연애는 책대로 배워서 되는게 아니란데ㅋㅋ
감정에서 우러러 나와야 된다닉깐ㅋㅋ
푸하하하~~~가을아줌니가 套路深,老司机 ,可以骗到一大片小姐姐~~~哈哈
입으 그렇게 크게 벌리구 웃다가 날파리가 쓔웅하고 날아 들가겟슈 ㅋㅋ
ㅋㅋㅋ괜찮아요 ㅋㅋㅋ
너무 향기로워 날파리취향 아니람당 ㅋㅋㅋ
가을벤치는 어떻게 생겟을까... 궁금하네
ㅋㅋ
그냥 사람답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울퉁불퉁하게? 아님 곱싸라게? ㅋㅋ
적당하게요 ㅋㅋㅋ
미남이구나~
그저 여자들을 많이 울린듯하오~
ㅋㅋ
ㅋㅋㅋ 설마요 , 그건 아닙니다 .
걍 일반 길 지나가던 나그네처럼 생겻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