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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145 [단순잡담] 사람이 답답하게 놀때말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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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겪어보지 못한 일과 느낀 감정은 그 장본인 외 사람들은 추측 뿐이요 허허
ㅋㅋ 멀 이리 어렵게 말함까 간단하게 말하쇼 ㅋㅋ
원래 같은 말도 어렵게 해야 있어보이오 허허
그럼 댕댕이 애칭은 머로 불러여?ㅎㅎ
쵸코라구 이름 졋어요
ㅋㅋ
강아지 데리구 오는길에 바로 이름 졋짐 ㅋㅋ
근대 중국말로 부르기 애매함다 ㅋㅋ
巧克力라 부를수두 없구 ㅋㅋ
공통언어 생겨서 좋지여
ㅋㅋ 다른 친구들은 자기집 애를 말하면 나는 그럼 울집 강아지를 말해야겟슴다 ㅋㅋ
ㅋㅋㅋ원래 다 본인 관심사만 얘기하는거 아니였나요 ㅋㅋㅋㅋ
이젠 사프란님은 찐 어른이 되었습니당 ㅋㅋㅋㅋ
낭자가 지금 샤프란님을 어른이 되엇다고 그러는거에여 ?ㅋㅋㅋㅋ
입꾹~~~ㅋㅋㅋ
포인트나 주숑 ㅋㅋㅋ
역시 개그지맞죠???ㅋㅋㅋㅋㅋ
입꾹~~~ㅋ
내가 울집 강쥐 엄마 된 느낌임다 ㅍㅎㅎ
내 원래 울집 大宝엿는데 完了 。。哈哈
원래 애가 있으면 애 얘기만 하는거에여 ㅋㅋㅋ
ㅋㅋ 애없는 사람은 애얘기 들으면 짜증남다 ㅋㅋ
간단히 들으면 괜찮은데 온종일 그냥 이런말만 하면 너무 짜증남다 만나기두 싫지무 ㅋㅋ
ㅋㅋㅋ 이제 애 낳아서 빨리 끼여요
ㅋㅋ 싫슴다 ㅋㅋ 이제는 조용한게 좋아서 .. 우리강쥐만 잇는것두 벅참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재보이 맨 강아지 글임다에 ㅋㅋㅋ 완전 귀엽습데다~
너무 귀엽슴다 ㅋㅋ
배워주는대로 너무 잘 배워주니까 더 이쁨다 ㅋㅋㅋㅋ
猪哥哥가 쵸코를 질투하는거 아님요? ㅋㅋㅋ
猪哥哥待遇가 지금 별루댓슴다 ㅋㅋ
입이 뿌루퉁해잇슴다 그잖아두 하하
그 치즈밀떡인지 먼지 해줘야 되는데 할새없네요 ㅍㅎㅎ
ㅋㅋ아직도 내처럼 귀얍소? ㅋㅋ
우리 친구 둘이는 만날 때마다 애 둘씩이나 델고 나와서 만나는데, 내 미춰버림다. 애들 지키느라고 정신이 싹 잃어짐.
그래서 니네끼리 만나라 하고 안나감다 하하
ㅋㅋ 그렇죠. 내 주변 친구들두 애둘씩 낳앗슴다 같이 한번 밥먹으면 정신 잃어짐다 ㅋㅋ
그래서 내하구 만날라면 애들 아빠한테 맡기구 나오라구 ㅋㅋ
같이 애가 잇어야 복잡한줄 모르는데 조용하게 살다가 정신 잃어지는 장소가면 정말 미쳐버릴같슴다 ㅋㅋ
어른 셋이서 애 넷을 보면 아... 진짜 미쳐나감다 ㅋㅋㅋㅋㅋ
ㅋㅋ 대화두 제대루 못나누구 ㅋㅋ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ㅋㅋ
밖에서 밥먹을때는 좋기는 애를 집에 두구 나오는게 ㅋㅋ
애가 좀 크면 괜찮은데 .
그나마 셋이서 넷으 보면 엄마들이 좀 숨통이라두 트이겠는데 ㅎㅎㅎㅎㅎ
이게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만날 때마다 아 ㅋㅋㅋㅋ
둘이는 커서 괜찮은데 작은 애들이 잘 놀다가도 싸우고, 큰애들은 안델구 놀자하고…
친구 만날 때면 애를 두고 오는게 맞슴다 . 어쩌다 한번두 아니구
하하 나르 부르셔, 난 어디메 가믄 애들 담당임다 ; 애들 다 나하고 놈다 ㅎㅎㅎㅎ 애들 다 나한테 와 있으니까 어른들은 신경두 안 쓰구 걍 지들꺼 놀구 ㅎㅎㅎ
난 막 머리 윙윙한게 이젠 너네끼리 만나 했음다 ㅋㅋㅋㅋㅋ
하하 ~~ 애 없던 사람이무 그렇지~~ ㅋㅋㅋ 이제 좀 크면 떼놓구 나올수 있음 그때 만나쇼 ㅎㅎㅎㅎ
나는 술상 벌려야 해서 애들하구 놀새 없슴다 ㅋㅋ
같이 술마여야 하는데 애땜에 같이 술 못마이면 신경질남다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