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ㅊ 조선어자모 들춰카드10 朝文字母翻翻卡10
빨간머리 앤--绿山墙的安妮（朝鲜文）
위장병백과--胃肠病百科（朝鲜文）
성인병 예방과 장수하는 건강법--生命回归自然（朝鲜文）
시대의 변화와 문학적 대응--时代的变化与文学回应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3105 |
|
크래브 |
2020-05-23 |
3 |
31587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3389 |
|
크래브 |
2018-06-13 |
0 |
378026 |
|
 |
2011-03-26 |
26 |
703122 |
|
 |
2023-11-07 |
1 |
608 |
|
단차 |
2023-11-07 |
0 |
349 |
|
김삿갓 |
2023-11-07 |
0 |
483 |
|
966366 [단순잡담] 달팽이 冬眠 |
김삿갓 |
2023-11-07 |
0 |
336 |
966365 [단순잡담] 入冬了～~ |
김삿갓 |
2023-11-07 |
0 |
257 |
단차 |
2023-11-07 |
1 |
309 |
|
노랑연두 |
2023-11-06 |
0 |
513 |
|
단차 |
2023-11-06 |
1 |
397 |
|
원모얼 |
2023-11-06 |
1 |
388 |
|
 |
2023-11-06 |
1 |
432 |
|
단차 |
2023-11-06 |
1 |
340 |
|
단차 |
2023-11-06 |
1 |
383 |
|
 |
2023-11-06 |
2 |
608 |
|
966356 [단순잡담] 콘서트 연습을 |
단차 |
2023-11-06 |
0 |
266 |
 산타양말 |
2023-11-06 |
1 |
656 |
|
단차 |
2023-11-06 |
0 |
290 |
|
중복말복행복 |
2023-11-06 |
0 |
323 |
|
중복말복행복 |
2023-11-06 |
1 |
434 |
|
중복말복행복 |
2023-11-06 |
0 |
455 |
|
단차 |
2023-11-06 |
0 |
304 |
|
966349 [단순잡담] 호출관리 떠서 가서 댓글 보았더니 |
 |
2023-11-06 |
0 |
359 |
단차 |
2023-11-06 |
0 |
249 |
|
단차 |
2023-11-06 |
0 |
282 |
|
노랑연두 |
2023-11-06 |
1 |
360 |
|
 듀푱님 |
2023-11-06 |
0 |
195 |
초피 언저누 아바이 다 됐구만 초저낙에 쓰러지고 꼭두새벽에 부스럭거리고 ㅋㅋㅋ 니디 왈라 ㅎㅎㅎ
늙었다니...
씨...
밥 먹고 반시간 쉬고 밖에나가 걸어요.
소화 다 시키고 자야지
그럼 또 똥 눠야 되잖아요...ㅎ
어째 누는게 아까워요? 그럼 하루저녁 묵혀두던가ㅋ
나누 11시 돼야 쯜 ~늘어져서 자구 아침5시반에 일어나오.
우리둘 중에서 누기 더 늙었을까 ㅋㅋ
사랑쟁이 왔꾸나요 눈알도 뽑아준다는 ㅋㅋㅋㅋ
이건 진짜 늙은이 행동입니다..
지짐언니
남자가 녀자에 대한 감정이 진실이였고 남자가 그렇게 좋다면 난 진짜 남자가 눈알 뽑아달라무 줄거에여..
신장 한나 없다면 그것도 뽑아 줄거에여..
미친 생각… 아.. 아닙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는 별에서 온 그대 에여
현실성이 없는 분이군욬ㅋㅋㅋㅋ
눈을? 신장을? 그게 말이 쉽지 참..
춒사장님 말투 싹~~~ 바꼈네여 ㅎㅎㅎㅎ
늙어서 그래요. 보약이랑 많이 잡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