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3247 |
|
크래브 |
2020-05-23 |
3 |
316017 |
|
크래브 |
2018-10-23 |
9 |
343520 |
|
크래브 |
2018-06-13 |
0 |
378158 |
|
2011-03-26 |
26 |
703276 |
||
단차 |
2023-11-17 |
1 |
236 |
|
단차 |
2023-11-17 |
1 |
400 |
|
단차 |
2023-11-17 |
0 |
380 |
|
김건달 |
2023-11-17 |
0 |
304 |
|
알람교수 |
2023-11-17 |
1 |
496 |
|
단차 |
2023-11-17 |
1 |
274 |
|
단차 |
2023-11-17 |
0 |
301 |
|
단차 |
2023-11-17 |
0 |
447 |
|
단차 |
2023-11-17 |
0 |
333 |
|
김건달 |
2023-11-17 |
1 |
367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11-17 |
1 |
500 |
|
김건달 |
2023-11-17 |
1 |
420 |
|
단차 |
2023-11-17 |
0 |
349 |
|
단차 |
2023-11-17 |
0 |
372 |
|
알람교수 |
2023-11-17 |
0 |
395 |
|
단차 |
2023-11-17 |
0 |
272 |
|
단차 |
2023-11-17 |
1 |
377 |
|
단차 |
2023-11-17 |
0 |
260 |
|
알람교수 |
2023-11-17 |
0 |
373 |
|
966809 [단순잡담] 劳宫穴~~ |
김삿갓 |
2023-11-17 |
0 |
215 |
단차 |
2023-11-17 |
0 |
319 |
|
김건달 |
2023-11-17 |
0 |
317 |
|
노랑연두 |
2023-11-17 |
1 |
363 |
|
알람교수 |
2023-11-17 |
2 |
462 |
|
김삿갓 |
2023-11-17 |
0 |
283 |
케빈님은 글을 찢어놔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다시 모아놓구 올려봐요 ..
저는 꼴등이 되여도 행복한 사람입니다..ㅎㅎㅎ
스노양이 1등 먹을줄 알았는데, 타니님 어느새 추천 16개나 받았네요 ㅎㅎㅎ
저도 스노양이 1등이 굳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요 ㅎㅎ
생각보다 참여자가 많아서 아주 성공적이네요 ㅎㅎ
후원사 회장님이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준 덕분입니다.
두분은 와늘 무슨 국가 간부들이 내려와서 시찰하는 포즈요 ㅋㅋㅋ
제가 얘기했잖아요 전 단거리는 괜찮지만 마라톤은 안된다고 ㅋㅋㅋㅋ
ㅋㅋㅋ왜 굳이 또 절 얘기합니까??ㅋㅋㅋㅋ
문학작품들이 많은데 저처럼 이런 글을 쓴 사람이 1위하면 이상하잖아요 ㅋㅋ
저는 이미 1200포를 얻어서 만족합니당 ㅋㅋㅋㅋ
안되겠네, 내 이제 내려가서 추천 하나 했어요 ㅋㅋㅋ
어우야~~~또 이렇게 귀여운 울 달자누님이 의리파이네요 ㅋㅋㅋ
근데 제거 추천은 많아졌다 적어졌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이런거 하는데도 부정이 참 ㅋㅋㅋㅋ
하하… 줄었다늘었다 해요? 못살아, 누가 또 장난한대요.
달자님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 색갈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ㅋㅋㅋ 달자님 글을 올리세요 잘쓰실거라고 믿습니다.
아놔… 색갈이 뭐 어때서요 ㅋㅋㅋㅋ
아무리바도 케빈님이 정신적 충격 많이 받은듯요 ..
여자들은 색갈이라는 말을 모르는가 했어요 ... 자게에서 처음들었으니 충격받을만 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제가 처음 쓴거 아닙니다 ㅋㅋㅋ
누가 처음 썼는진 중요하진 않지만, 아닌걸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렇다 합시다 , 알사람은 다 아는데 머 ㅋㅋㅋ
이C~
아니, 써랑이라는 말이 충격줄만한 단어인가요? 류망이랑 비슷하고만 참ㅋㅋㅋ
색갈은 써랑보다 약간 언어적으로 파워가 크죠 ㅋㅋㅋㅋ
이번에는 실화로 글을 올리세요 .. 전번 소설게시판 글을 주제가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실화를 쓸 시간이 없어요 ㅋㅋㅋ
저는 포인트만 받을만큼 받았잖아요 ㅋㅋㅋ
이젠 없음 ㅋㅋㅋㅋ
포인트보다 명예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ㅋㅋㅋ전 그렇게 고상한 정신세계가 없어요 ㅋㅋㅋ
명예보다 포인트입니다 ㅋㅋㅋㅋ
속으로는 1위차리를 탈환하겠다고 벼르고 있을것입니다.
보나마나 그렇겠지요뭐 ㅋㅋㅋㅋ
출근족들은 추석국경절 연휴 시작되면 글 쓸 여유가 생길걸요 ㅎㅎ
다시보니 자게에 은근히 숨은 실력자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ㅎㅎ
에이든님 면바로 만났네 ... 글을 올리세요 .. 눈내리는날 호주머니에 손을 빼고 걸으세요 ... 글도 잘쓰는것 같더만 ㅎㅎ
저는 아재개그만 잘했지 긴글을 못써요.ㅎㅎ
저위에 캔들님 강력추천합니다.
아재개그라도 간단하게라도 올리세요 ... 스노우님도 글을 올릴것입니다.
아이고~ 브리핑 마지막에 직접 거명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몰라여 ㅋㅋ
김삿갓이 저를 치고 올라올수 있어여
하지만 저는 이미 충분히 위로 되였어여.
맘속에 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풀었었으니 그거면 돼여.
오래만에 고향에 갔으니 ..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잘 놀다오세요 ...
전쟁의여신 뉘썬이 왓어요.ㅋㅋ
케빈님은 유익한대회를 조직하여 위상을 많이 떨쳣는데 순위
까지 오르면 재미없죠.ㅋㅋ 이기회에 새로운 글쟁이들을 발
굴해야지.
덕분에 자게가 자작글마당이 댓고 명절을 앞두고 감동적이고
심도깊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잘 읽엇어요.
최종경고까지 받고 모가지 날아갈뻔 하다가 살아남은것도 기
적이죠.나를 지지해주고 아껴준 그 몇명땜에 그리고 내가 챙
겨줘야 할 그 몇명때문에 뉘썬이 존재합니다.
전쟁의 여신님 평화시기가 너무 지속되는거 같습니다.
용감무쌍했던 전쟁시기가 그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