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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 울 남편이 첫사랑임도... 그전에 남자손 한번 쥐여못봤슴다. 남편의 첫사랑은 다른 여자고... 휴... 왠지 밑진거 같슴다.
학교때 좋아했던 사람도 없었음까?? ㅎㅎㅎ
지짐님 눈이 높았잼까 ㅋㅋㅋ
반장을 잠간 좋아햇는데 후에 알고보니 우리반에서 공부도 못하는 살깨디여자애를 반장이 좋아합데다. 알아채는 순간 그냥 좋아햇던 감정이 깡그리 사라집데다 ㅎㅎㅎ
하하핳 나는 그때 내 闺蜜사랑을 응원했음다 ㅋㅋ
지짐님 연세만 해도 자유연애란게 적었잼두?
예, 나는 우리단위 사람이 소개를 해줘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슴다 ㅋㅋ
잘 됐슴다.. 남들은 갈라지고 울메불메 하는데 지짐님은 그냥 첫 방에 되었으니 얼매나 좋은 일 입니까?
관건적인것은 남편이 돈도 잘 벌지.. 시어머니도 인자하시지.. 그냥 지짐님한태 호박이 넝쿨채로 떨어졌네요.ㅋㅋ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죠머. 풍파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면서 어려운 고비도 많았슴다. 지금은 다 옛말이되엿지만 ㅋㅋㅋ
삶이라는 바다를 넌느면서 파도가 맨날 너무 잔잔해도 재미가 없죠..배가 좀 넘어가게 아짜아짜한 순간도 있었고..순풍에 돛단 날도 있고..그래야 워낙 재미있는게 아니겠슴까?
그래두 내가 보면 지짐님은 나그네를 영~ 잘해줄듯 합니다.ㅋㅋㅋ
네, 읽어봤슴다. 우리남편은 무던하고 착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배려가 그냥 몸에 배인 사람이고... 그래서 같이 있을때는 발바닥에 털나게 편한데 떨어져지내니 지금은 혼자서 다 헤쳐나가얍져 ㅎㅎㅎ
하.. 그래서 집에 수도빠멀이 어디 있는것도 모르셨군요.
지금 속도로 헤쳐나가시면 집에 남편이 중국에 영~ 들어올때면 지짐님이 집장식을 혼자서 다시 한다는 소리 나겠슴다.ㅋㅋㅋ
집장식을 다시하게됨 루쓰님을 불러얍져 ㅋㅋㅋ
나도 대학때.ㅋㅋ
고중때는 그냥 같이 공부하고 같이 놀고 나도 이름이 기억이 안남다..ㅋㅋㅋㅋ
고중때 친구들은 지금 만나도 그냥 친구임다 ㅋㅋ
그때는 단순하게 그냥 재밌었짐예 ㅋㅋㅋ
맞슴다..단순하게 그냥 재밌었짐..ㅋㅋ 친구감정..ㅋㅋ
돈귀신씨의 첫사랑은 누구라고 생각함까? ㅋㅋ
내 첫사랑도 기억이 안나는데 돈귀신 첫사랑을 어떻게 알겠음까 ㅋㅋㅋ
교수
우리가 뭐 기신여친두 아니구 어떻게 알겟어여 ㅋㅋ
기신 내 쫓고 마음이 편치 않는 매군. ㅋㅋ
기신이 다른 아이디로 또 올게요 ㅋㅋ
지금 나이들고보니 저는 두근거림, 간절함, 그리움, 속상함, 질투, 분노, 슬픔등 모든 감정이 버겁기만 합니다. 오로지 따뜻함과 편안함 이 두가지감정만 있음 됨다. 따라서 이 두가지외의 감정을 유발하는 모든 관계를 끊어내고싶슴다 ㅎㅎ
이제는 저런 감정이 오면 힘듬다 ㅋㅋㅋㅋ 체력이 따라못갈거 같슴다 ㅋㅋㅋ
같이 있어서 편안한 사람이 진짜 젤인거 같슴다 ㅋㅋ
내 울남편 손잡고서 이젠 두근두근 안한다 그런게 나를 가르봅데다 ㅋㅋㅋ
我的初恋是夜礼服假面^^!ㅋㅋㅋ
이분은 또 어디서 나오는 주인공임까 ㅋㅋ
美少女战士^^!
啊。。。知道是谁了 哈哈哈
我要代表月亮消灭你。。。我还记得这个台词呢 ㅋㅋㅋ
전부다 대학교 나왔네요.
김삿갓 혼자 학교 못나왔네.
대학 못나오면 첫사랑이 없는거도 아니고
첫사랑을 언제 했음까 ㅋㅋ
유치원때 처녀선생님이 내 첫사랑이여소
곱살한게 아직도 기억나네 헤헤
기억력은 인정하나 이건 사랑이 아니죠 ㅋㅋ
진짜 첫사랑 ㅋㅋ
첫사랑 기준이 뭔지 잘 몰라서
처음으로 서로 사랑?
처음으로 짝사랑?
처음으로 몸의 대화? ㅋㅋ
첫사랑이 상대방 손을 잡았을때 두근두근 하고 몸이 찌릿찌릿한 것이 아님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