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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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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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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202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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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가래떡을 좋아하는 고려님.국경연후 잘 보냇나요?
이건 세공에 내도 좋을듯.
어라?올만이네요.어쩌다가 올라인 했는데 지인을 만나게 될줄이야 ㅋㅋㅋ
옛날엔 쩨빠드하더니 이제야 방가워하네요.우리옛날에 좋은글
방에서 삼행시 PK를 조선말.한어.두가지로 햇엇다구요.
삼행시 아니고 오행시엿구나.
까먹엇죠?
까먹다니? 그럴리가요...제가 예전에 노래자랑방에서 썻던 좋은글방 송 가사에 님이 전에 사용했던 닉이 지금도 살아 있는데....
증거 보여줘? ㅋㅋㅋ 아래 링크 클릭해봐요 ㅋㅋㅋ
https://life.moyiza.kr/?mid=mysinging&user_no=454004&document_srl=2952319
아니요 ㅋㅋㅋ 옛날에 좋은글방에서 가가가가가..나나나나나.
오행시를 따라쓴다고 해서 구박받앗댓는데 많이 유유해졋네요.
특히 님이썻던 原配之诱惑 오행시가 너무잘써서 인상깊엇죠.
ㅋㅋㅋ 옛날에 이 아이디가 차단 맞아서 한 2녕동안 조용하게 지내는 바람에 성격이 좀 죽은거 같아요
차단이요? 왜요.혹시 사회방에서 활동햇나요?
사회방에서 좀 놀긴 했지므
아 그래서 닉넴이 많이 바꼇구나.나두옛날에 사회방가서
한마디 께꼇다가 신고당햇어요.
네네~ㅎㅎ
여기 자게에 님 말고도 시를 기딱맥히게 잘썻던 사람이
잇엇는데 오래대서 닉넴이 생각안나요.
혹시 고려님이랑 동일인물일수도 ㅋ 그분도 본처의유혹
오행시를 조선말로 기딱맥히게 잘썻거등요.ㅋ
그건 바로 저겠네요 ㅋㅋㅋ
님이 지금 말하는게 혹시 아래 구절?
原来诗歌如此美,
配饮佳酿仙人泪,
之前思绪展翅飞,
诱我豪饮三千杯,
惑疾突发无人陪.
본적도 만나적도 없지만
처음으로 닉넴시 받으니
의지하며 배워가고픈 맘
유명한 대가 되실 그대는
혹한속의 매화처럼 빛나시길
조설말오행시 이거말고 자게에 올린게 이것보다
더 잘썻댓어요.
하두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한데.일단 열심히 좀 생각해 볼게요.
제가 행시를 쓴게 한두개가 아니라서요 ㅋㅋㅋㅋ
링크따라 이제야 확인햇어요.내가 일일이 눈팅안해서
그때 못밧어요.
착한벌거지두 글 잘썻는데 닉넴이 생각나요.벌써 7년
이 흘럿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