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然回首。。

봄봄란란 | 2023.10.09 19:16:14 댓글: 2 조회: 49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07806
它在静静等我

서점에 가 휘리릭 돌고 있는데 얘가 멀리서 날 부르더라구예, 그래서 얘와의 인연은 또 이렇게 이어졌답니다. ㅋㅋ

그냥 제목만 보고 한 수 골라 올립니다. 


遗 嘱

当泪的潮涌渐渐退远,
理想的岛屿就会浮现。
那时请摘下一页征帆,
来覆盖我创痕累累的长眠。

1976年 5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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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4.♡.226
고려보이고려보이 (♡.50.♡.202) - 2023/10/09 19:42:44

只愿他在灯火阑珊处?

봄봄란란 (♡.84.♡.226) - 2023/10/09 20:02:56

네, 이 灯火는 촛불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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