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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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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5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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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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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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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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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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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611 [슬픔 나누기] 써거지게 혼났습니다 |
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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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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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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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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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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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류망555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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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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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0-20 |
1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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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1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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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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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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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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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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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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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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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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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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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말복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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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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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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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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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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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88 [단순잡담] 연예인의 진짜 모습 |
김삿갓 |
2023-10-19 |
0 |
407 |
无欲无求,哈哈,看破红尘了
ㅋㅋㅋ, 就差剪去三千烦恼丝啦
천하제일 명필~~ 부럽소이다 ㅋㅋㅋㅋ
不行,在我们成人书法班里我是最差的。 ㅠㅠ
고양이들은 주인이 나가면 먹을거 잡으러 가는줄 안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요 ㅋㅋㅋ
아..그래요? 내가 짐 쥐 잡으러 나갑니다 ㅋㅋㅋㅋ
욕자를 참 멋있게 쓰셨네요 ㅋㅋ
요즈음 저도 붓글씨를 배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배워야 될지 모르겠네요 ㅋㅋ
걍 생각대로 쓰고는 있다만 ㅋㅋㅋㅋ
갑자기 목욕의 욕 어째 쓰더라 생각했댔슴다.ㅋㅋㅋ
이미 쓰고 있다면 또우인이랑 보면서? 배울 거 같애요.나는...
이게 목욕의 浴 아니에요 이건 욕망의 欲이지 ㅠ.ㅠ
하하 목욕하기도 싫고 바라는것도 없어로 되네요
ㅋㅋㅋㅋ
我知道,我意思是说突然想洗浴的“浴”咋写来着。
您看,把夜空先生带偏了不是? ㅋㅋㅋ
울집 댕댕이는 내 쌍발할때면 그냥 조용히 있는데 주말에 나갈때면 눈치채고 끙끙거리면서 같이 나가자 그럼다 ㅋㅋㅋ
어떻게 구분하고 아는지 ㅋㅋㅋㅋ
총명하죠 ㅎㅎㅎ
나는 동물들이 灵性있다는말 믿슴다 ㅎㅎㅎ
맞아요맞아요.. 참 신기하지므
고양이는 혼자있는거 즐기지 않슴가 ㅋㅋㅋ
좋은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