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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5788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46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001 |
|
크래브 |
2018-06-13 |
0 |
380731 |
|
2011-03-26 |
26 |
705808 |
||
노랑연두 |
2023-11-18 |
1 |
491 |
|
단차 |
2023-11-18 |
1 |
300 |
|
김삿갓 |
2023-11-18 |
0 |
288 |
|
타니201310 |
2023-11-18 |
1 |
395 |
|
김삿갓 |
2023-11-18 |
0 |
241 |
|
2023-11-18 |
1 |
341 |
||
김건달 |
2023-11-18 |
0 |
208 |
|
단차 |
2023-11-18 |
1 |
241 |
|
966832 [마음의 양식] 온전한 인정 |
단차 |
2023-11-18 |
0 |
186 |
김건달 |
2023-11-18 |
0 |
360 |
|
단차 |
2023-11-18 |
0 |
198 |
|
것은 |
2023-11-18 |
1 |
345 |
|
김삿갓 |
2023-11-18 |
0 |
270 |
|
김삿갓 |
2023-11-18 |
0 |
302 |
|
단차 |
2023-11-18 |
3 |
427 |
|
단차 |
2023-11-18 |
2 |
336 |
|
김삿갓 |
2023-11-18 |
0 |
325 |
|
단차 |
2023-11-18 |
0 |
340 |
|
김삿갓 |
2023-11-18 |
0 |
358 |
|
김건달 |
2023-11-18 |
0 |
327 |
|
김건달 |
2023-11-18 |
0 |
325 |
|
닭알지짐 |
2023-11-18 |
3 |
697 |
|
단차 |
2023-11-18 |
2 |
428 |
|
알람교수 |
2023-11-18 |
2 |
398 |
|
타니201310 |
2023-11-18 |
2 |
422 |
습니다 - 슴다
합니까 - 함까
돼지 - 도투
아찔하다 - 아슬하다
많이 이쁘다 - 지내 곱슴다예
...
고시다-얇은 천으로 만든 잠옷바지.
예전에 울 동네서는 그렇게 불렀던 것 같습니다.
잘 배우구 가여
어째 이런 언어들이 다 사라졋지?
나중에 님이 글짓기 대회를 연다면 순 연변말로 글 한편 지어 드릴게요.
고시다=몸뻬
몸뻬는 시골에서 할머니들이 입기 좋아하는
널직한 꽃부리바지.
일할때도 입고 집에서 居家服처럼도 입지요.
우리 시할머니는 몸뻬 입는거 못밧는데 우리 시압지가
몸뻬를 좋아햇지요.
시할머니 살아계실때 시압지보구 황 들여다보이는 얇은
몸뻬를 입엇다구 웃엇던 기억이.
ㅡㅡㅡ
ㅡㅡㅡㅡ
사리마대가 빤스 아닌가요?
우리 시압지 이리꾸를 잘 볶앗댓는데 땅콩넣구.이리꾸는
누렇고 씁쓸한 맛이나고 멸치는 회색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