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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583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69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697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421 |
|
2011-03-26 |
26 |
708520 |
||
2023-10-20 |
1 |
597 |
||
녀류망555 |
2023-10-20 |
1 |
781 |
|
에이든 |
2023-10-20 |
0 |
851 |
|
사프란꽃말이 |
2023-10-20 |
0 |
659 |
|
노랑연두 |
2023-10-20 |
0 |
553 |
|
알람교수 |
2023-10-20 |
1 |
592 |
|
노랑연두 |
2023-10-20 |
0 |
461 |
|
965511 [슬픔 나누기] 써거지게 혼났습니다 |
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0 |
526 |
뉘썬2 |
2023-10-20 |
0 |
603 |
|
에이든 |
2023-10-20 |
0 |
640 |
|
뉘썬2 |
2023-10-20 |
0 |
543 |
|
촌자이 |
2023-10-20 |
0 |
499 |
|
녀류망555 |
2023-10-20 |
0 |
653 |
|
2023-10-20 |
1 |
775 |
||
듀푱님 |
2023-10-20 |
0 |
620 |
|
단차 |
2023-10-20 |
1 |
682 |
|
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1 |
558 |
|
듀푱님 |
2023-10-20 |
0 |
408 |
|
2023-10-20 |
1 |
541 |
||
에이든 |
2023-10-20 |
0 |
580 |
|
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0 |
459 |
|
2023-10-20 |
0 |
571 |
||
가을벤치 |
2023-10-20 |
0 |
474 |
|
s쏠s |
2023-10-20 |
7 |
805 |
|
s쏠s |
2023-10-20 |
2 |
530 |
와, 유니콘!ㅋㅋㅋ
누가 그렸는지 잘그렸네요 ㅋㅋㅋ
공감가네요 왜 바른말 버리고 안좋은 단어들만 골라서 사용하는지
특히 나이 먹구 이렇게 말하는게 이해안되더라구요
어른들도 어린이한테서 배우나 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 꽤 피곤해 글치 하하
나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안쉬었어
지금 와하하 마시면서 여유부리는 중ㅋㅋㅋㅋ
와하하 사자이 딸이야 "" " 겁내 먹넹
ㅋㅋㅋㅋ 어제 저낙에드 먹엇재야
웅 ㅋㅋㅋㅋ
집이랑 일터에 한박스씩 사놨당
교육이 만능이 아니니까.교육보다 무서운게
물드는거예요.
네 그렇죠 ㅎㅎ
ㅋㅋㅋ학교에서 다 배워주는건 아니란다 듀듀야 ㅋㅋㅋ
열라 표현 잘 쓰는 1인~~~ㅋㅋㅋㅋ 지나갈게 ㅋㅋㅋ
오늘 겁나 추워 ㅋㅋㅋㅋ
이젠 받아드릴때가 되지 않았나유? ㅎㅎ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요 ㅋㅋㅋㅋ
꼬온대.ㅎㅎㅎ
꼰대짓 하는게 내 일이에요 ㅋㅋㅋㅋ
연두꼰대 안녕하십니까 ㅋ
저렇게 표현하면 표현이 제대로 와닿는거 같은데요 , 개드러움 ㅋㅋㅋ
더 잘 전달 되는 듯한 느낌은 사실
으 개힘드넹 ㅋㅋㅋㅋ
개빡침 ㅋㅋㅋ
왓수 ㅋㅋ
다시 가겠슴다 ㅋㅋㅋㅋ
잘가우
언어가 빈약하면 다양하게 표현하기 어렵고 "개" 하나로 퉁친다고 합디다만 ~~
누가 만들어냈을가요?
아무래도 신생 어휘는 젊은 층에서 중장년층으로 보급되는 방향임이 .... 어르신들이 배울때쯤이면 그거 이미 한물 간 표현이 돼뿌리니까요 ㅋㅋㅋㅋ 라떼언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