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눅쿠데하단데 ~ 52 4 415 타니201310
무우님ㅋㅋㅋㅋ53 3 637 자전거탄펭이
저녁은 대충32 3 261 에이피피
오늘이 좋은 날16 3 575 봄봄란란
여 러 분 은 36 2 582 타니201310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1.01 11:13:25 댓글: 0 조회: 25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3722
내 아침부터 곰곰이생각해보니간 .
생각이 많은것도 병인거 같애..
례를 들어..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데 동네개들이 우르르 모여들며 
다니는거볼때 
저게 어쩌면 분리불안에 도움이되진않을까?라는 생각에.
저렇게 자유롭게 사랑받으면 살아온개들은 
사람을 경계할까 라는 생각에 테스트해봣는데??
첨에는 경계하더니 두번째는 아예 배를 보여주며 
애교를 떠네요???
내가 자기한테 해치지않는거  용케 알고 ㅎㅎ 

또는 내앞에서 센척하다가도 
알고보면 되게 사연이많아 보이는개...
그런개가 한번은 이른아침부터 
몇시간내내 입구에서 친구를 기다릴때 ...
그거보면서 드는생각이..개도 감정이 잇구나
그리고..
나를 보면 맨날 짖어대다가도 짧게 말을걸어주면 
이제는 좋다고  꼬리를 흔들면서까지 반겨주는건지 
아니면 그저 대꾸해주니간 편하게 대해주는건지 
모르겟네요...

예 함튼..
작은 행동하나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신기해서 적어봣슴다...
게속 관찰하다보면 나중엔 시튼동물기에 나오는.
승애를 관찰한것처럼 책까지 쓰겟슴다..




추천 (0) 선물 (0명)
IP: ♡.104.♡.133
977,16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532
크래브
2020-05-23
3
318213
크래브
2018-10-23
9
345743
크래브
2018-06-13
0
380467
배추
2011-03-26
26
705551
은뷰뷰ty
2023-12-02
1
429
단차
2023-12-02
0
392
눈사람0903
2023-12-02
1
469
봄봄란란
2023-12-02
0
316
단차
2023-12-02
0
471
봄봄란란
2023-12-02
1
497
단차
2023-12-02
1
471
봄봄란란
2023-12-02
1
377
들국화11
2023-12-02
3
643
은뷰뷰ty
2023-12-02
2
378
연길나그네중복이
2023-12-02
2
610
에이든
2023-12-02
2
609
단차
2023-12-02
2
589
나짱요
2023-12-02
3
569
단차
2023-12-02
3
332
김삿갓
2023-12-02
1
553
LadyTut
2023-12-02
4
1062
나짱요
2023-12-02
1
477
김삿갓
2023-12-02
0
315
김삿갓
2023-12-02
0
288
나짱요
2023-12-02
0
362
나짱요
2023-12-02
2
315
노랑연두
2023-12-02
1
466
노랑연두
2023-12-01
1
363
단차
2023-12-01
0
50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