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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시고 한주 어케 보내셧나요?
저는 죄책감에 자책의 한주를 눈물로 보냇습니다.
온이든 오프이든 좋은날 보내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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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부르다보면 언젠가 슬그머니 와있을 거에요.ㅋㅋ
넵~ 다시 오실때까지 불러제끼렵니다 ㅋㅋㅋㅋ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그런 영화같은 일이 생길거라고 믿어요 ㅋㅋㅋ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ㅋㅋㅋㅋ
감재농사 끝나무 오겠지무 걱정마쇼 ㅋㅋ
가을채소를 다 장만하고 한가해질즈음 다시 오셧음 좋겠다 ㅋㅋㅋㅋ
지짐여사님 좋은아침임다
오늘은 뭐 맛있는거 했슴까?
ㅋㅋ
녀류망님, 굿모닁~~오늘아침은 두부장 지져먹구 출근했슴다. 좋은 하루 되세욤 ㅋㅋㅋㅋ
자책의 한주를 눈물로 보냇다????
난 이 말이 되게.의심이 가는데.....톰이야 넌 어케 생각해???
위에 글에서 ㅋㅋㅋ만 믿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
저런~~~ㅎㅎㅎㅎ
역시 가을님하고 머가좀 통한다니깐 ㅎㅎㅎ
가슴이 총맞은것처럼 먹먹해나고 종일 정신이 흐리멍텅하고 밥먹을수도 잠을 잘수도 없어서 페인처럼 5일을 보내고 오늘 드디여 기여일어나서 간신히 글 올렸습니다 ^=^ ㅎㅎㅎ
아 ㅆ.....얼마만에 자게에서 일케 목이 꺽 메고 콧잔등이 시큰해나는 글으 읽는지...너무 감동적이네..
보는 사람이 이렇게 마음이 미여지는데 당사자야 오죽하겠나요? 어제밤 인사불성이 되여 쓰러진거 이웃이 발견하고 구급차를 불러 겨우 살려냈슴더. ㅋ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 올분은 언제나 오게 되여 있죠 ㅋㅋ
오늘도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서서 동네입구만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언제면 돌아오실가 기다려봅니다 ㅋㅋㅋㅋ
여기서도 ㅋㅋㅋ만 믿도록 하겠나이다 ㅋㅋ
믿음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ㅋㅋㅋㅋ
아, 맞네요.지금 가슬 하느라고 한창이겠슴다. 바빠서 탈퇴했나봄다. 이제 겨울에 또 올겜다 ㅋ
가을걷이에 일손이 부족한데 자꾸 핸드폰 쥐고있는다고 와이프한테 맞아대고 나가면서 지짐이때문이라구 바가지를 씌우지 않았는지 몰겠슴더 ㅋㅋㅋㅋ
아마 몇번 얻어맞았을걸루 추측됨다.
아니면 탈퇴할 이유가 없음다 하하
배추잎아리로 내리치고 감자알로 쥐여박고... 보지 않아도 비디오져 ㅋㅋㅋㅋㅋ
하하하 감자알로 이맨대기 맞음 퉁퉁 붓겠음다 ㅋㅋㅋ
이마에 혹을 단 송아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밸이 뿔어나서 당장 달려오겠슴다
흘린 눈물이 두만강을 덮어버렸다고 하면 루쓰님 찾아오지않을가요 키키키~~
내 너무 울어서 눈이 거의 멀 지경입니다. 시력도 떨어지고 이러다가 일날거 같슴더 ㅎㅎㅎㅎ
루쓰님을 또 블러볼까요? 아.. 아닙니다 ㅋ.ㅋ
진짜 김건달님밖에 없네요 눙물 그렁그렁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때 대무 오시겠지무 고향사진두 정성스레 올레주구 너무 고마웠는디
눈오면 또 사진기들구 여기저기 찰칵찰칵 셔터를 누를것 같슴다. 이제 오믄 사진 많이 올려달라기쇼 ㅋㅋㅋㅋ
신입은 자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것 같슴다 ㅎㅎㅎ 심심하면 또 놀러오겠죠 ㅋㅋㅋ
네~ 저도 가입탈퇴를 무한 반복하면서 지내왓던고라 완전 이해됨도 키키키~~~
루쓰님은 10년뒤에 올겁니다.
아무도 안알아봐야 나타나죠.
10년뒤면 나는 환갑이 넘네요 키키키~~
지짐님 글 보시고 곧 오실거 같은데요..ㅋㅋ
넵~ 그렇게 믿어얌져 같이 기달리기쇼~ㅋㅋㅋㅋ
포인트따고가요~~
넵~ 자주 놀러 오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