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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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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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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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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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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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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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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0 |
408 |
나도 한 구절 시 썼는데 인정 해주는거죠?
그럼요 댓글에 쓴 것도 인정이요 ㅋㅋ
ㅋㅋㅋㅋ
다 캡처해서 저장했어요 ㅋㅋㅋ
단차에게:
창밖엔 비가 내리고
내 마음엔 그대가 내린다.
술에 취하고
그대에 대한 무한한 그리움에 취해본다.
오늘밤
제목:오늘밤
ㅋㅋㅋㅋㅋ
보고싶었어요 해청님ㅋㅋ 시도 들고 오시니 감동이 두배네요.
밑에 정정
술에 취하고
그대 매력에 취했다.
ㅋㅋㅋㅋ
둘 다 마음에 들어요. ㅋㅋ 해청님 한테는 특별 선물 나가요.
하하 포인트 선물 주시는겁니까 ㅋㅋㅋ
글 올리세요.ㅋㅋㅋ
단차님에 관한 시는 좋기는 단차님을 사모하는 남자분이 쓰는게 젤 낭만적인 시가 될것 같습니다.^^;;
그런 용기있는 분이 있으면 일주일 사귀어줄텐데요.ㅋㅋ 근데 시가 출중해야함.
어떻게 ㅋㅋㅋ 내가 남자라면 좋을텐데
게다가 시를 잘짓는 능력까지 겸비해야하니
없습니까 자게에,단차님 좋아하는 분 ㅋㅋㅋ
좋아하면 시는 그냥 나올겁니다.^^;;
여자분들이 다 그런 말 하더라고요.헤헷 저를 아껴주나봐요.ㅋㅋㅋ
제가 보기엔 없는 것 같아요.
집에서 노는 베짱이 단차를 좋아하기는 난도가 있어요.
여기 시 잘 짓는 사람 있나요?못본거 같아요.
난 긴 시보다 짧고 함축된게 좋더라구요
저도 아직 모르겠어요.
짧은 시를 느낌있게 쓰는 건 초고수레벨이죠. ㅋㅋ
기다려보죠 기간이 넉넉하니 좋은시가 나올수도 ㅎㅎㅎ
기대기대 좋기는 사랑시 ㅋㅋㅋ
꿈이 야무져도 되나요? ㅋㅋ
꿈은 야무지게 갖는겁니다.원래 ㅎㅎㅎ
해청님이 있어서 이미 너무 행복한데 어쩌죠? ㅋㅋㅋ
하하하 제 시가 마음에 들었습니까?ㅎㅎㅎ
네, 심쿵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