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르(1)

김삿갓 | 2023.11.10 06:18:26 댓글: 0 조회: 3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6291
남편이 바람 피웠다.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도저히 안되서 이혼했다.
지금은 열심히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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