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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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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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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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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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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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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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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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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543 [단순잡담] 알람쌤.. |
듀푱님 |
2023-11-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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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
5 |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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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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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2023-11-15 |
2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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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5 |
0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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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4 |
1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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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537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2023-11-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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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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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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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2023-11-14 |
2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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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4 |
0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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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 |
2023-11-14 |
5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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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4 |
0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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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4 |
0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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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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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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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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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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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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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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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4 |
0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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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523 [단순잡담] 미개한 한여 |
ChengManZitTony |
2023-11-14 |
0 |
423 |
단차 |
2023-11-14 |
1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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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521 [단순잡담] Red Velvet |
단차 |
2023-11-14 |
0 |
305 |
단차 |
2023-11-14 |
0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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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2023-11-14 |
1 |
390 |
추억 한사ㅡ발 드링킹 하고 간다응 ㅋㅋㅋㅋㅋ
달콤쌉싸름? ㅋㅋㅋ
달콤 알싸 "" ㅋㅋㅋㅋㅋ
알싸한 맛이라니,ㅋㅋㅋ
"" ㅋㅋㅋㅋㄴ
물파스 맛이구나.ㅋㅋ
누구세요?00
퍼온 글인데요? 저 아이가 누군지 저도 몰라요.
아 단차구낭 ㅋ.ㅋ
기억상실 왔어요? ㅋㅋ
누구엿지? ㅇㅇ“
큰일 났구만, 외계인이랑 영혼이 바꼈나? ㅋㅋ
¥&@/¥))/&@;&;!;))&&/‘))))))))
×^₩#(#^=]#_
단차님, 약속대로 노자에 가서 단차님 노래 하나도 빼놓지 않구 전부 다 듣고 왔어요 포인트는 오늘 한도 다 써서 별도로 500보냈습니다. 추천은 모두 했었구요 덕분에 귀호강했어요 땡큐유~~~ㅎㅎㅎ
지짐님 이럼 또 손수건 들게 생겼어요. ㅋㅋㅋ 너무 감동 주시는거 아니에요? 감사드려요.
우리 지짐님은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라요~(◍•ᴗ•◍)
제가 덕분에 새로운 노래들을 많이 접하고 좋았는데요~ 단차님 32살 맞죠? 역시 젊은피 엄지척~~~~ㅋㅋㅋㅋ
네, 아직 젊은 편이죠.ㅋㅋㅋ 감삼당, 칭찬은 단차를 춤추게 해요~
ㅋㅋㅋㅋ글 잘 봤어여
비유가 적당한게 아주 좋아요
인터넷에 오래전부터 돌아다니던 글이에요.ㅋㅋㅋ
올려줘서 덕분에 잘 봤어여ㅋㅋㅋ
달나라님, 집온도 22도면 되게 추운거 맞죠?
네, 추울것 같아여. 지짐님 집안이 지금 22도임가? 놘치 줘서 그럴리는 없을것 같은데에
쑈취췬에 먼가 수리한다고 통지 올렷습데다. 그후로 갑작스레 온도 떨어졌슴더 ㅠㅠㅠ
그럼 전기장판이라도 켜야잼가, 콧등이 다 시리겠음다. 더운 물이랑 마셔요
쏘파에 앉아 담요덮고 핸폰 놈더 ㅋㅋㅋ 랠은 토욜이라 좀 늦게 자려구요 ㅎㅎㅎ
저도 유튜브 틀어놓고 핸폰 안고 놀고있는 중임다 ㅋㅋㅋ
전 이전에 효님이 똑부러진건 알앗는데 말하기 싫어하는줄 알앗어요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는줄 전혀 몰랏는데 올해들어 님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는듯함다 ㅋㅋㅋ
ㅋㅋㅋㅋㅋ제가 말문이 좀 트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표현을 잘 안하니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더라고요.
그렇죠. 벙어리속은 엄마도 모른다고 표현을 해야 알수 있죠~ ㅋㅋㅋ 저는 너무 표현이 과해서 문제인거고 키키키~~
이게 무슨 느낌이였냐면요, 나는 상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받아줄만한 선에서 말했는데, 상대방은 저를 모르니, 의견이 달랐을때 본인을 공격하는 줄 알고 …
그래서 아, 이건 내가 평소에 표현을 안해서 오해를 만들수 있구나 깨달았죠ㅋㅋㅋㅋ
저는 지짐님이 탈퇴한다는 말만 안하면 다아~ 좋아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탈퇴안함더. 달님, 저 인젠 자려구요 이어서 잼나는 시간 보내쇼 꾼나이~사랑해염 ^=^
넵, 좋은 꿈 꾸시고요, 또 봐요^^
결국 사랑은 한줌의 모래와 같은거네요 ㅋㅋㅋㅋ
꽉 움켜잡으면 손틈 사이로 스르르 빠져나가는 사랑?
여러 의미로 해석 가능한 것 같아서 가져와 봤어요 ㅋㅋ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져내리는 사랑이지만 한때는
금빛으로 번쩍엿던 사랑이렷다.
여신님은 시인이에요.ㅋㅋ
단차님은 씨나리오작가?
아니다.음악프로듀서 ㅋㅋ
와, 둘 다 마음에 들어요. ㅋㅋ 여신님은 시인이자 선생님이에요.
나두둘다 맘에들어요.헤헷
마음에 드신다니 좋네요.헤헷(◍•ᴗ•◍)
눈누난나 (*^__^*)
(っ'-')╮댄스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