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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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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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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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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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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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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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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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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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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11-10 |
0 |
684 |
비오는데 저 남자는 왜 우산도 없이 강가에 서있는대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 우리 드라마 하나 써봅시다.
실연 당한 건가요?
참, 저 오늘 멜로가 체질 다 봤어요.
ㅋㅋㅋㅋ강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진 않고, 뭐 찾는 것 같애요.
머리 숙인거 보니까, 아닌가 미끌어서 그런가 ㅋㅋㅋ
멜로가 체질 너무 재밋죠?
다들 재치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작가가 누군지 진짜 대사를 잘 쓴듯요
아, 그럼 반지 잃어버려서 찾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
이왕이면 청춘멜로하죠.
멜로가 체질 같은 드라마 또 없나요?
그거 다 보고 나니까,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두개 남았어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랑 백일의 낭군님이요.
아, 맞네. 헤여지고 버린 반지 줏으러 왔나봐요 ㅋㅋㅋ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요 드라마도 정말 감명깊게 봤어요.단차님 좋아할만한 장르인지는 모르겠어여
반지를 휙 던지고 나니 후회가 돼서 다시 찾으러 왔나봐요. 비를 맞으면서까지.
저는 가족드라마도 좋아해요. ㅋㅋ 보기 편하기도 하고 부담이 없이 보기 좋더라고요. 찜 해둘게요.
효님 추천은 믿고 봐야죠.
요 드라마는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사랑, 동성애,불륜 아닌 불륜, 로맨스, 가족애 등등 다 들어있어요 ㅋㅋㅋㅋ
에? 없는 게 없네요. 종합선물세트네요. ㅋㅋㅋ 그럼 더 좋죠. 시간 있을 때 많이 봐둬야겠어요.
저 2013년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배구를 치다가 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되여 수술하고 한동안 침대에서만 지냈던 시절이 있었어요.그때 저의 일상은 드라마+모이자였었어요. 단차님 아프다했을때 그때가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하긴 다 오래 있게 된 계기가 있네요. 저도 아플때만 오게 돼서 여기 분들 한테 좀 민망해요. ㅋㅋ 건강할땐 얼씬도 안 하다가..죄송합니다.ㅋㅋㅋ
그치만 님들이 좀 힐링이에요.
참, 그게 왜 죄송하죠? 살면서 워낙 가끔 쉬여가는거잖아요 그 쉼터가 같은 곳 모이자여서 좋다는건데 ㅋㅋㅋㅋ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힘들 때 생각나는 곳이 여기더라고요. ㅋㅋ 그리운 사람들도 다시 보고 좋네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마웠어요.
난 인젠 코 자러 감다. 이쁜밤 데세효~~ㅋㅋㅋ
네, ㅋㅋ 잘자요 이쁜 꿈 꾸세요~
숲속에서 자연치유
很好的。
숲을 거닐다보면 헨젤과 그레텔처럼 빵집을 발견할까요?
갑자기 빵이 땡겨서요.
과자집에는 마녀가 살죠.ㅋㅋ 잡히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빵 참 좋아하는데요..
새해엔 꼭 먹을래요.
마녀가 무서워도 오랜만에 빵은 사야겟어요.
밥이 질렷어요.ㅜ
네, 오늘은 향긋한 빵 맛있게 드세요.ㅋㅋ
마녀가 살찌게 만드니까 오늘만 먹을께용.
알겠어요,무서운 마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