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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세상에...충격적이네요.
얼마나 명품이 간절했으면 종이쇼핑백으로나마 그 욕구를 대리만족시키는 걸까요...아,이건~~
금방도 당근에 들어가 검색해보니 여러브랜드 쇼핑빽들이 많더군요 5천 만원
그정도면 질환인거 같은데요...사람들이 어쩌다가 저지경이...아하~~
ㅋㅋㅋㅋ 웃겼소 ㅋ
나느 가방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서 안들고 다닌지 10년 넘었소 ,외출시는 자그마한 카드지갑하나에 폰 하나 양쪽 주머니에 넣고 나가면 끝이요
있는 척 해 보일려고 종이백을 ㅋㅋㅋ 이건 병이요 병 ㅋㅋ
백 사는거 뭐라한다고 좋아서 거저 ㅋㅋㅋ
그게 아니라 买得起해 보일려고 종이백을 산다는게 너무 웃기오 ㅋㅋㅋㅋ
그게 무슨 웃기오? 난 하나도 안 웃기는데.
봉투 사서 들구 다닌다는 건 뉴스에서도 봐서 그때 좀 충격이긴 했짐
거지면서 샤넬 종이팩을 당근에서 사서 들고 다닌다는게 빈껍데기지 머이요 ㅋㅋ 너무 웃긴데 ㅋㅋ
ㅋㅋㅋㅋ난 샤넬은 산게 없어서 종이봉투 어떤겐지는 모르겠소.
어린 나이에 좀 있는 척 해보고 싶었겠죠 ㅋㅋㅋ
난 젤 웃긴게, 일할 때 엄청 작은 크로스백 메고 와서는 다른 손엔 종이봉투에 자료를 담아갖고 다니는 사람들…
체면이 목숨인 ㅋㅋㅋㅋ
겉봉투라도 들고댕기야 실컷 구경하고 설명듣고 买不起해서 그냥 나올때 좀 덜 쪽팔리니까 ㅎㅎㅎ
근데 화장도 안하고 대충 운동복 걸쳐입고 백화점 매장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좀 시큰둥하는건 있긴 해요.
지금은 명품관은 아침 일찍 가서 줄서야 사고싶은거 살수 있대요. 낮 시간에도 웨이팅해놓고 순서돼야 들어갈 수 있고..
이상한 현상이긴 해요.
나두 쇼핑백 당근에다가 팔가요ㅋㅋㅋㅋ
그냥 버리기엔 아깝긴 한데
집에다가 두고 볼때마다 흐뭇하면 집에 두고 버릴거면 5천에라도 팔고,나누 애 머리핀두 200-300원에라도파는데요머 ,돈 되는건 다 돈으로 만들어얍죠
그게 뭐라고 볼때마다 흐뭇하겠음가 ㅋㅋㅋㅋ
그냥 버리기엔 좀 튼튼하게 만들어서 아깝긴 해요.
일반 봉투도 모았다가 요긴하게 써먹긴 해요
그리고 백 사줄 수 있는 남친은, 본인이 스스로 살 수 있을 정도여야만 비슷한 사람 만날 확률이 있을 수 있고, 또 하나는 엄청 이쁘거나 ㅋㅋㅋ
울 동창 한내는 한국 여자애 이십대 중반 댈구 다니던데, 백을 잘 사주더라고여.물론 둘이 무슨 떠우인 하면서 같이 벌겠디만.
난 이해는 안되긴 해요
여자는 일단 이쁘고 봐야되는게 진리인거 같습니다,나누 얼굴도 안되구 몸매두 안되구 수단도 안되구
이뻐도 튀게스리 이뻐야 될듯요. 요즘애들은 조금만 가꾸면 을마나 이뻐요 ㅋㅋㅋ
도넛님은 사진 봤는데 겸손하시네요 ㅋㅋㅋ
문신 있고 굵은 금목걸이 걸고 외제차 차키 허리에 달고 다니는 남자들이 여자한테 돈을 잘 쓴답니다.ㅋㅋㅋ 너튜브에서 봤어요.
하하 그런남자 젤 질색인디, 말 섞기도 싫은 부류 ,피해 다닙니더 ,睿智한 남자르 좋아해가지구
하하 저도 안 좋아해요.ㅋㅋㅋ 너튜브에 나선욱이란 개그맨이 문신가오남 연기하는거 봤는데요. 연기인거 알면서도 좀 그렇더라고요.
또 한가지 도통 이해안되는 사람, 백화점에 가서 옷을 실컷 입어보고, 한개도 안사요. 사진 찍어놓고 인터넷으로 사더라고요..
한두번이면 몰라도 매번마다 이런대요…
옷가게 주인 입장에선 얼마나 진상 고객이겠어여…
하하 이런거는 쏠이한테 물어바야는데....나는 옷 한두벌 입어보무 진이 빠져서 가격 비슷하무 그냥 삽니더 ,인터넷이랑 가격차이 많이 나면 인터넷에서 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