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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그게 뭔데ㅋㅋㅋ ㅋㅋㅋ

음풍농월 | 2023.11.17 22:22:05 댓글: 10 조회: 501 추천: 4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8528
단칼에 병마를
차분히 물리쳐

단신은 쓸쓸히
차거운 침대로

단백질 풍부한
차세대 보양식

단체로 줄서서
차례를 올린다

단풍잎 날리는
차창밖 풍경속

단순히 시짓고
차들며 음미중

단아한 복장은
차집의 유니폼

단감을 얼려서
차겁게 먹는다

단위로 가려고
차고로 향했다

단기간 위기는
차관해 모면중

단물은 왼손에
차키는 빽속에

단단한 고드름
차거운 겨울밤

단식을 했더니
차감된 몸무게

단숨에 시짓고
차한잔 마시네

甜甜万人迷
茶香 更四溢


이상~!
추천 (4) 선물 (0명)
IP: ♡.50.♡.202
단차 (♡.252.♡.103) - 2023/11/17 22:26:45

나가려다가 추천 하고 갈게요 ㅋㅋ

음풍농월 (♡.50.♡.202) - 2023/11/17 22:32:10

제가 온라인한 이상 님은 오늘 밤잠 못잘듯 ㅋㅋㅋ

단차 (♡.252.♡.103) - 2023/11/18 07:44:49

아니요, 간만에 잘 자고 일어났어요. ㅋㅋ

김건달 (♡.10.♡.128) - 2023/11/17 23:01:08

기참다 전말 인잼다 ㅋ..ㅋ

음풍농월 (♡.50.♡.202) - 2023/11/17 23:04:03

김밥을 먹으며
건빵을 미끼로
달밤에 낚시중?

ㅋㅋㅋㅋㅋ

김건달 (♡.10.♡.128) - 2023/11/17 23:24:47

음흉한 눈길로

풍맞은 소리로

농담을 하여요

월월거 리면서


ㅋㅋㅋㅋ

뉘썬2뉘썬2 (♡.123.♡.227) - 2023/11/18 02:41:24


甜妹不装甜
茶味更甘甜

단차 (♡.252.♡.103) - 2023/11/18 07:44:10

한자로도 써주시네요. 역시 여신님이에요.ㅋㅋ

뉘썬2뉘썬2 (♡.169.♡.51) - 2023/11/18 09:30:03

요즘 중어를 연구하지 않아서 두줄쓰는것두 오부낼 깜짤랏어요.ㅠ

내아까 단차님 생각하면서 홍차 마셧어요.달짝지근~호올짝.

단차 (♡.252.♡.103) - 2023/11/18 09:37:34

너무 찡댄해서 바로 저장했어요 ㅋㅋ 여신님은 이제부터 차를 마실 때마다 제 생각이 나겠네요.(◍•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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