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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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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7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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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0381 |
|
크래브 |
2018-10-23 |
9 |
337717 |
|
크래브 |
2018-06-13 |
0 |
372629 |
|
2011-03-26 |
26 |
697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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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03 |
2 |
389 |
|
단차 |
2023-12-03 |
0 |
373 |
|
단차 |
2023-12-03 |
1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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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3 |
0 |
373 |
|
연길나그네중복이 |
2023-12-03 |
0 |
542 |
|
단차 |
2023-12-03 |
0 |
487 |
|
나짱요 |
2023-12-03 |
1 |
419 |
|
은뷰뷰ty |
2023-12-03 |
1 |
355 |
|
나짱요 |
2023-12-03 |
0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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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3 |
0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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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3 |
0 |
334 |
|
나짱요 |
2023-12-03 |
0 |
447 |
|
산타양말 |
2023-12-03 |
0 |
672 |
|
단차 |
2023-12-03 |
0 |
437 |
|
단차 |
2023-12-03 |
0 |
419 |
|
단차 |
2023-12-03 |
1 |
489 |
|
나짱요 |
2023-12-03 |
1 |
416 |
|
산타양말 |
2023-12-03 |
2 |
365 |
|
단차 |
2023-12-03 |
1 |
464 |
|
에이든 |
2023-12-03 |
1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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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2023-12-03 |
0 |
473 |
|
나짱요 |
2023-12-03 |
1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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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3 |
1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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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03 |
1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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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03 |
0 |
302 |
나는 개미 가는 길목 막구 괴롭혔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그래도 개미는 요리조리 잘 피하더라구요
그 개미들한테는 우리가 천사거나 악마, 또는 신이었을거에요.ㅋㅋㅋ
네 죽이지는 않았어요. 잠깐의 시련을 줌으로써 그 개미들은 더 단단해졌을거에요 ㅋㅋㅋㅋ
네, 그렇게 개미들의 결속력을 단련시켜줬으니 선행을 한거에요.ㅋㅋㅋ
내랑 똑같은 짓햇네머 ㅋㅋ
어릴때 거의다 해본 일이죠뭐.ㅋㅋ
你要累死蚂蚁呀?o o
그니깐 어릴때 순수악이라고 하잖아요. ㅋㅋㅋ
비오기전후 개미 무덤 생겨나면 그기다 뜨거운 물 붓고 다녔어여ㅜㅜ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을까 후회뎀다.
뜨거운 물이요? ㅋㅋㅋ 저는 돌로 개미 구멍 막는 취미가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못된 아이었죠.
나만 그랬던게 아니였네요.조금 위로뎀다ㅋㅋㅋ
잠자리를 잡아서 날개를 뜯고 잔인했었죠.참, 이런건 왜 기억이 나죠? ㅋㅋㅋ
ㅋㅋ 개미들이 불씰러 다닥다닥 있으무 징그럽습데다 ㅜㅜ
비오기전에 개미들이 줄을 지어서 이동하는 게 은근히 재밌었슨다. 근데 집 안에 나타나면 오싹함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