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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이 생각이 떠올라서요
나는 봄에 호미들구 들판에 나물캐러 다니는거 좋아하구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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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040 [단순잡담] 단차님하고 대화를 안하던 시절 ..ㅋ |
가을벤치 |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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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워낙 대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乐입니다.이제 노력해보시면 농촌 가도 충분히 잘 살수 있습니다.
싫어 하는 사람두 있더라구요, 벌레 많구 시골은 백화점 같은게 없어서 아무래도 불편하니까~~
잘그렷심더 ㅋㅋ
이거 내 1분안에 그린검다 ㅋㅋ 即兴创作 ㅋㅋㅋ
저도 달래 캐러 다녔어요. 어릴때에요 ㅋㅋㅋ
우리 동네는 달래가 적어서 아주 먼데 가야 있었어요~~
달래 김치가 아주 맛있었어요 ㅋㅋ
혼자 몸이면 뭐 시골 가서 살아도 이럽죠 , 혼자 아니면 뭐 꿈이죠 ..
나랑 같이 갈것처럼 말을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돈 많이 모아서 고향가서 터전 잇는 집서 살고 싶어요 ㅋㅋㅋㅋ
공기 좋고 물 좋은데 말입니다 .. 어렵겟죠 뭐 ㅎㅎㅎ
加油吧~~ 꿈은 이뤄질껍니더 ㅋㅋㅋ
阿春~画的不错!
那是~~~ 我无所不能 ㅋㅋㅋㅋ
지금 농촌에 사람적어서 뱀이 많슴더
뱀 젤 무섭어요 후덜덜~~~~~~
꿈은 이루진다 홧또!
要不要组团一起去呀 ㅋㅋ
조직하셔.
내 여기다 산 하나 사놓을게여 헤헤
냉이님 그림을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잘그렸습니다
내가 잘하는게 좀 많숨더 ㅋㅋ
羞答答的玫瑰를 생각나게 하네요
ㅋㅋㅋ 수줍은 장미
내가 그래 ㅋㅋ
어릴때는 打死我也不当农民 하든게
커서 하는 지껄이 ?땅뚜지구 머 심구 하는거 좋아한다 ㅋㅋㅋㅋ
파릇파릇 새싹이 나오구 커지면 뜯어먹구.. 자기 심은걸 먹는 그 자체가 너무 성취감이 생기구 너무 좋구.ㅋㅋ 기뻐.ㅋㅋ
농촌 여자 머 어때서 순수하구 이쁘구 마음씨곱구..
..
자기 좋으면 대 ㅋㅋ
우리 늙으막에 같이 시골가자 ㅋㅋ
나물캐고 채도 심고 ㅋㅋㅋ 생각만 해두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