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544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33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654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372 |
|
2011-03-26 |
26 |
708474 |
||
나짱요 |
2023-12-03 |
1 |
408 |
|
은뷰뷰ty |
2023-12-03 |
2 |
777 |
|
단차 |
2023-12-03 |
0 |
369 |
|
봄봄란란 |
2023-12-03 |
1 |
320 |
|
단차 |
2023-12-03 |
0 |
544 |
|
뚬칏뚜둠칏 |
2023-12-03 |
1 |
367 |
|
원모얼 |
2023-12-03 |
2 |
483 |
|
뚬칏뚜둠칏 |
2023-12-03 |
2 |
421 |
|
단차 |
2023-12-03 |
0 |
398 |
|
단차 |
2023-12-03 |
1 |
513 |
|
단차 |
2023-12-03 |
0 |
403 |
|
연길나그네중복이 |
2023-12-03 |
0 |
568 |
|
단차 |
2023-12-03 |
0 |
510 |
|
나짱요 |
2023-12-03 |
1 |
443 |
|
은뷰뷰ty |
2023-12-03 |
1 |
385 |
|
나짱요 |
2023-12-03 |
0 |
288 |
|
나짱요 |
2023-12-03 |
0 |
435 |
|
나짱요 |
2023-12-03 |
0 |
363 |
|
나짱요 |
2023-12-03 |
0 |
484 |
|
산타양말 |
2023-12-03 |
0 |
704 |
|
단차 |
2023-12-03 |
0 |
461 |
|
단차 |
2023-12-03 |
0 |
445 |
|
단차 |
2023-12-03 |
1 |
520 |
|
나짱요 |
2023-12-03 |
1 |
446 |
|
산타양말 |
2023-12-03 |
2 |
389 |
중국에두 마찬가지임다 ㅋㅋ
동물치료비 더 비쌈다 완전 ㅋㅋ
나는 야네 기침하구 재채기하구 그런거 내절루 약사서 먹여서 치료햇슴다 ㅋㅋ
사람처럼 영양제두 먹구 양나이두 먹구 ㅋㅋ 여러가지 많이 먹여그런지..
인제는 어지간해서 기침두 안함다 ㅋㅋ
수의사들이 돈 많이 벌죠. ㅋㅋ
동물병원에서 잇잼까..감기면 감기치료만 하면 되는데 ㅋㅋ
그냥 뻔히 봐두 감기인데 , 감기 걸렷는데드나 피검사두 하구 머 CT같은거두 찍어라든가 여러가지 검사 막 시킴다
글구 돈 엄청 받아냄다 ㅋㅋ
그래서 궁금해서 아는사람한테 물어밧지..
그니깐 동물병원에 기계들 엄청 비싸게 사들엿는데 그 기계값을 뽑을라면 부지런히 검사시켜야 된담다 ㅋㅋ
맞아요. 한국에도 그렇게 사기 아닌 사기치는 동물병원이 많아요. 그래서 단골병원 좋은데로 하나 알아둬야해요.
일본에는 펫 의료보험이 있는데 한국에는 없음까??
어릴때는 괜찮아도 나이들어서 아프고 수술하면 몇백씩 깨지기때문에
의료보험들어놓는것이 좋슴다
한국에는 없어요. 반려동물보호제도가 아주 미흡한 국가에요. 하긴 사람도 제대로 못챙기는데.ㅋㅋㅋ
일본은 강아지 보험 들어요~보험료 한달에 한화로 3만원?
그리고 강아지 팔때 몸에 칩을 넣어서 파는데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해요~
칩으로 주인을 찾아 내요~
내 강아지는 살때 칩이 들어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길고양이 아파서 버려진 애들 많아요. 어떤 여자가 길고양이 구조해서 동물병원 데려가니 애가 범백 걸려서 오래 못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인이 버린 것 같다고요.
말두 말아요. 우리두 장염 걸려서 입원 시킨게 일주일이나 입원해있었나? 280만원 나왔대요. 그래도 어떡해요. 살리구 봐야죠
정작 키우면 애기 같아서 사람처럼 대하게 돼요. 대화도 걸면서. 어떻게 가만히 있나요. 저는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넌후에 일주일 넘게 울고불고 앓아누웠었어요. 너무 힘들더라고요.
진짜 보니까 그럴 것 같아요.
우린 어쩌다가 명절에 내려가면 보는데 그렇게 이쁜데.
몇년을 식구처럼 먹구자구 했는데 갑자기 없어지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상실감이 말로 못해요. 떠난지 15년 훌쩍 넘어도 잊혀지지 않아요.
집사가 되고싶은 생각은 없음 ㅎㅎ
식물집사라도 하심이 ㅋㅋ
선인장 ㅎㅎ
사막에서도 자란다는 선인장 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집에서 동물을 안키워서 털이 있는 동물은 무서워요 ㅎㅎ
동물사랑을 떠나서 위생적인 면에서 용납이 안됩니다.
저는 좋아하기는 하지만 또 이별하고 싶지 않아서 못 키울 것 같아요. 이별은 늘 마음이 찢어지더라고요.
또 견뎌낼 자신이 없어요.
나도 3년전부터 처음으로 키웠는데 키우면 정말정말 이쁨다 ㅋㅋㅋ
자기집 강쥐는 내 입주위를 핥아도 싫지않고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도 괜찮슴다 ㅋㅋㅋ
아니에요. 우리 이모는 고양이를 아주 징그러워해요. ㅋㅋ
왜 싫냐고 하니까 고양이 눈이 소름끼친대요.
저는 그게 고양이 萌点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동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제 사촌동생이 고양이를 좋아하는데도 결사반대해서 못 키웠죠. ㅋㅋㅋ
키우는데 징그러워한단 말임까?
못키웠다고 밑에 썼는데요.ㅋㅋㅋ 본문 글은 아는 이모고.
댓글에서 말한 이모는 사촌이모에요.
아하...ㅋㅋㅋ
제가 그래요. 고양이 눈을 못바요...꼬리를 빧빧하게 쳐들고 다가올때면 무서워서 눈 안마주치고 피해요 ㅎㅎ
캔들님이 우리 이모랑 똑같네요.ㅋㅋㅋ
강쥐가 핧고난 입으로 남편한테 뽀뽀하자면 남편이 어떻게 나옴가? ㅋㅋㅋ
강쥐 울 남편도 핥슴다 ㅋㅋㅋ
동물싫어하는 울엄마는 쓰핀하다가 보기만해도 못핥게해라 ..그럼다 ㅋㅋ
난 맨날 강아지 코에 내 코 대고 뽀뽀해 줬는데 ㅋㅋ 넘 귀여워서 ㅎㅎ
이건 키우는 사람만 아는검다 ㅋㅋㅋㅋ
강쥐의 쿰쿰한 발냄새도 출장가면 맡고 싶잼까 ㅋㅋ
네 ㅎㅎㅎ 강아지는 내 사랑인것 같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