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黄的故事

김삿갓 | 2023.12.01 17:55:07 댓글: 4 조회: 50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23692
이전에 시골에 있을때 누렁이 한마리 키웠다.
나는 이름을 "阿黄"이라 짓고,동생은 "玛丽"라고 졋다.

하루는 내가 이쪽에서 阿黄부르고 동생은 반대쪽에서 玛丽라고 불렀다.개는 이쪽으로 봤다,저쪽으로 봤다.더 빨리 부르니 머리를 이래저래 쳐다보는게~

개구실하기 참 힘들더라구요.
추천 (0) 선물 (0명)
IP: ♡.33.♡.93
원모얼 (♡.155.♡.21) - 2023/12/01 18:22:29

거짓말가투루한게
틱톡에 이런거 뜨더라 하하

김삿갓 (♡.33.♡.93) - 2023/12/01 18:25:27

이건 실화

타니201310 (♡.163.♡.136) - 2023/12/01 18:28:19

개구실하기 참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결말 짓지말고

개도 형한테 가야할지 동생한테 가야할지 몰라서 한참 어리둥절해 있었다

김삿갓 (♡.33.♡.93) - 2023/12/01 18:43:19

불금 입니다

976,56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1244
크래브
2020-05-23
3
314014
크래브
2018-10-23
9
341329
크래브
2018-06-13
0
376177
배추
2011-03-26
26
701222
에이든
2023-12-20
2
648
가을벤치
2023-12-20
1
468
100억불의사나이
2023-12-20
0
516
아거스
2023-12-20
0
314
코테츠
2023-12-20
1
521
근주지인생
2023-12-20
2
497
김삿갓
2023-12-20
0
441
김삿갓
2023-12-20
0
384
단차
2023-12-20
1
469
단차
2023-12-19
0
385
소영2
2023-12-19
1
412
단차
2023-12-19
0
322
단차
2023-12-19
0
307
단차
2023-12-19
0
416
단차
2023-12-19
0
517
노랑연두
2023-12-19
0
469
단차
2023-12-19
0
412
김삿갓
2023-12-19
1
463
댕댕이01
2023-12-19
0
294
김삿갓
2023-12-19
1
533
김삿갓
2023-12-19
1
437
김삿갓
2023-12-19
1
530
단차
2023-12-19
1
387
100억불의사나이
2023-12-19
0
582
단차
2023-12-19
0
31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