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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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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7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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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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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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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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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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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2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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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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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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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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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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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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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2023-12-16 |
1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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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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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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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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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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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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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3-12-16 |
5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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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025 [단순잡담] 요즘 여자들 |
단차 |
2023-12-16 |
1 |
339 |
단차 |
2023-12-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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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023 [마음의 양식] 사랑이 뭔가요 |
단차 |
2023-12-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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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022 [단순잡담] 한마디 하고 |
에이피피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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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단차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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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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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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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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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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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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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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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2023-12-16 |
0 |
437 |
포수인데 총을 뒀다 머해요?
애초에 새를 생포했다는게 더 말이 안되지 않나요? ㅋㅋㅋ
생포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 당시에 총을 집에 두고 나왔나 봄다
그래서 다리까지 다치게 됐군요.
저 사진에 앉아있는 박새는 무슨 말을 했나요?ㅎㅎㅎ
꿀맛 좋다~ 하네요 ㅋㅋㅋ
저 새의 부리 크기로 봐서는 꽃안에 있는 꿀을 직접 먹기는 어려울것 같은데 말입니다.. 벌거지 맛있다.. 이렇게 얘기했죠?ㅋㅋㅋ
아무거나 잘먹었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포르릉 날아가던 새는 그만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물고기에요? 새가 그물에 왜 걸리나요 ㅋㅋㅋ
보이지 않는 그물이 있담니다.
보이지 않으면 없는거죠 ㅋㅋㅋ
단차님은 보일검니다,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그저 그윽히 바라만 보면 됨다.
자유로운 한 마리의 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