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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지나치는 모진 기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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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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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202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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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아 ㅋㅋㅋㅋ
이노래 내 저번에 올리려다가 잔나비꺼 올렷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괜히 잔나비꺼 올려갖구 떼려놓기 싶다는둥 ..ㅋ
한마디로 머다!!!! ~~~ ×센스가 부족햇다
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 배팅 또 적자 났어. -2400
요지간에 모두 -5400 나감.ㅡ.ㅡ;
그전에 딴거들이
바람따라 흩어지기 시작하는건가? ㅋㅋ
도박재 탈락 ㅋㅋㅋㅋㅋ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ㅋㅋㅋㅋㅋㅋ 주소찍어라
경기도 안산시 단차 마음속으로 1717번지 ㅋㅋㅋㅋ
퓨하하하하 ㅋ
오~ 목소리 ~ 끌리네용 요 노래 데려가고 싶구만요
못데려가 ㅋㅋㅋㅋ안돼!!!!
쏠~~오랫만이당~~~ㅋㅋㅋ
포인트 잘 받았어~~~ㅋㅋㅋ
지금까지 그림그려서 무슨 상 받은건 처음이당 ㅋㅋㅋ
요새 아쥬 바쁜가벼 ㅋㅋㅋㅋㅋ
오라 보자 눈코입이 제잘에 잇나 ^^
하하하 쏠이 이번에 아쥬 큰일 햇넹
앙 바쁘구 있제~~~ㅋㅋㅋ
감기가 심해서 휴식할지 일할지 매일 고민하며 일한당 ㅋㅋㅋ
헉 "" " 싸워서 이겻어야지
중국보니 독감 난리더라 ㅜㅡㅜ
몇일 셔라 셔 !!!! 일은 무슨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