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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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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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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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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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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392 [단순잡담] 나짱요님 갔네요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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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나그네중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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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3-12-09 |
0 |
571 |
심장이 폭팔할거 같은 큰 행복말고 소소해서 그냥 피식 웃을수 있는 행복을 가득 찾으면
나중에 큰 행복이 될거 같아요 .
저는 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중임다 ㅋㅋㅋㅋ
난 요즘 일에 치여서 여행이 고픔다
따뜻한 해볓을 쪼이며 반바지에 끌신 신고
다니는데 가서 광합성작용이 고픔다 ㅋㅎㅎㅎ
나는 지금 3년째 근거리 여행이라도 고픔다 ㅋㅋㅋㅋ
강쥐 오고나서 바다가 외에는 어디를 가지를 못했음다 ㅜ
예전에는 남편이랑 둘이서 잘 놀러다녔는데 ㅋㅋㅋ
강쥐가 막내처럼 많은 웃음을 주는대신어디두고 가기 불안하긴함다
저는 봄의 정원님의 사진을 보니까 행복하더라고요. 그 행복 봄의 정원님에게도 나눠드릴게요~(◍•ᴗ•◍)
그때 당시에는 분명 행복했는데
요즘은 힐링이 필요함다 ㅎㅎㅎ
치유의 시간도 필요하죠. 느긋하게 여유롭게요.ㅋㅋ
2월달까진 바쁠 같슴다
3월달에 어디 놀러갈가 계획해봐야짐
ㅋㅋㅋㅋㅋ다 이루고나니 시큰둥 하단 말임가
저도 단차님 사진 경연에 어떤 사진 올릴 가 고민중에 펑유쵈에 올린 사진 훑어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좀 햇음다.
그나저나, 제목을 무제라 했다고 랄람쌤이 달려와야 하는데, 요즘은 보통 보이질 않슴다
몇년전 사진보니 저때는 그래도 젊었구나 생각이 듭디다 요즘은 집에 오면 씻고 팩 붙히고 강쥐안고 인터넷소설 보는게 내 일상임다 ㅍㅎㅎㅎㅎ
얼마 좋슴가 ㅋㅋㅋㅋ
진짜 저는 봄정님 이런 유유한 생활 패턴이 부럽슴다 ㅋㅋㅋ
점점 게을러져서 이젠 운동하기도 싫고 살만 디룩디룩 찜다 ㅋㅋㅋ
ㅋㅋㅋ 시기시기에마다 다른 행복이 있는데 말입니다
이젠 뭐 그냥 무념무상 ㅋㅎㅎㅎㅎ
이제부터는 말이져 ㅋㅋㅋ 도전합시다
새로운 꿈 봄님만을 위한 꿈
3키로 빼는데 도전해볼가 ㅎㅎㅎㅎ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뭔가가 없슴다
글치 일단 새로운 도전ㄹ 하다보면
그래 이거다 하는게 잇을겜다 ㅋㅋㅋㅋㅋ
쏠이 응원합니다.
자자 300포 지원금 쏜다 하하
거금을 받았으니 그램 집에서라도 요가할가
집앞에 헬스 있는데 꼼작하기 싫슴다 ㅋ
먼저 돈들이지 말그 홈트부터 ㅋㅋㅋ 시작
그저 부러울뿐임다 ㅎㅎ
이젠 자기건강 챙기면서 자신을 위해 살아얍죠 ㅎㅎㅎ
올해는 그래도 꽤나 성취감이 있는 한해였는데 어째 뭐나 시큰둥한게 ㅋㅋㅋ
我也不想上班~ ㅋㅋㅋㅋ
요즘은 다들 西双版纳 많이 가던데
거기 가면 어째 기분이 좋아지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