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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2.09 17:03:01 댓글: 0 조회: 41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27251
요즘엔 또 무슨생각드냐면..

보통 신문이나 기사들보면 안좋은것만 내보내잼가
주로 사람들이 관심갈만한 자극적인것들..
전쟁이나 정치인들대해서.범죄나  또 자연재해등등...

그러다보니간 인터넷상에 글들보면..
부정적인글들이 많아..
그래갖고 솔직한얘기들은 언제나 파묻히기 마련입데다 
내가 오랫동안 종교에 관심가지면서 
놓친게 하나잇는데..
종교인들 봉사를 아주 열심이 해..
대부분 종교인들은 봉사를 하면서 사는거 같은데..
인터넷글들 보면 일부 장사치들은 
재물에만 잡착해..
그러니간 종교인들이 욕먹지..

또 가끔은 종교가 좋은 이유가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정신적고통에서 벗어못나갖고 
쾌락이나 돈이나 여자나 또는 노는걸로 해서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게 40.50.60.70이 넘어가면 그때는 되돌이키기 힘들어
세살적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이걸 그나마나 위우치고  받아들이면서 고쳐야지 
아니면 나중에 후회하는거 같애..

근데 이게 생각처럼 잘 안고쳐져요..ㅎ 
그래서 가끔은 종교인이 부러운점이 그검다 ..
머 종교가 나쁘다 좋다를 두고떠나서..
예전에는 종교를 부정적으로 보다가 
또 좋은점도 봐줘야 하잼가..

자기가 어케 살고시프면..
그렇게 살아가는거고..

나중에 밀려오는 공허함 그걸 무럿으로 대체하면 
좋을지 모르겟고..
함튼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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