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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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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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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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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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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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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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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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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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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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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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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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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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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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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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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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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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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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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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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불의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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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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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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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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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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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3-12-14 |
2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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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2088 |
2023-12-14 |
0 |
539 |
응 말게 "" "" " 중학생두 로맨틱할수 잇다그 내처럼 ㅋㅋㅋㅋㅋㅋ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전탕 연애할 궁리만 했구나.ㅋㅋㅋ
저는 중학교때 학교에 눈에 차는 애들이 없어서 누굴 좋아하지 못했어요ㅋㅋㅋ
철벽은 그때부터 시작 됫군여.ㅋㅋㅋ
책상 가운데 금을 긋고 넘어오면 찰싹 때렸어요 ㅋㅋㅋ
조심스럽게 이수학문제 어떻게 푸니라고 물었는데 상대가 야 돌대가리이것두 모르니 이럴수도 있는거죠 ㅋㅋㅋ
그럼 바로 마음이 짜게 식죠 ㅋㅋㅋ
이건 사정없이 까인거져.ㅋㅋㅋ
ㅋㅋㅋㅋ 나 이렇게 말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츤데레인데 이거 ㅋㅋㅋㅋ
맞아요.남자애들이 잘 그랬죠.ㅎㅎ
에이든님도 호감 가는 여자애한테 그렇게 한 적이 있나요?ㅎㅎㅎ
전 중학교때 공부만 했어요. ㅋㅋㅋ
공부도 하면서 썸이라도 타야죠.ㅋㅋㅋ
갑자기 순수한 중학교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네~학교다닐때 친구들이 제일 순수하게 맘에 와 닿는거죠.ㅋㅋ
물어본 적이 없어서 허허
올, 그럼 반대로 여자들이 물어밧는매구나.ㅋㅋㅋ
여자들이 물어봤는데 느낌없소. 내 관심가는 여자 아니면 허허
음..중1때 전학 갔는데, 4반에 애가 계속 울반에 기웃거리면서 쳐다봐…
그때 겨울이라 스케이트 운동회 앞두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얘가 스케트 엄청 잘 타는거야,,
어느 체육 시간에 한창 타고 있는데 내옆으로 와서 슬쩍 밀어 놓더라고,
그래서 어쩌긴, 벌러덩하고 넘어졌지ㅋㅋㅋㅋ
좋아하면 넘어뜨리고 보는건가요? ㅋㅋㅋ
이런 ㅋㅋㅋㅋ
꼭 누구한테 들이대야 합니까???
저는 받아보기만 했지 누구한테 대시해본적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뻔뻔한 거짓말..아.. 아님니다 ㅋㅋㅋ
기토 올리바다 쯜~ㅋㅋㅋ
영화한편 때리러 갈래 ???ㅋㅋㅋ
이러지 않나요???ㅋㅋㅋ
순수했던 그때에 무슨 어른처럼 행동할려고 그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