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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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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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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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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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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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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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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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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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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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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in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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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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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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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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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20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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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인츰 능숙해질겝다ㅋㅋㅋ ᄏᄏᄏ
아우 귀여워라~~밥먹는 모습이 생각하니 너무
귀여울거같습다
막상 앞에서 바보쇼
기저기만 입구 배때 똥똥해서 얼굴부터 온몸에다 음식물으 발라놓구 씩씩거리는거 보무 내가 딸이 아니라 산적으 키우는가 싶은게 ㅡㅡ;
ㅎㅎㅎ 잘먹는거만해도 복이지무.
아이 먹으면 엄마들이 더 고생입다ㅋㅋ
일찌기 척 시집가서 애까지 덜컥 낳고 이 여유를 좀 보소 ㅋㅋㅋㅋ
우리엄마 낼에느 집에 가겠담다 ㅋㅋㅋㅋ
눈와서 못간다구 말려라 ㅋㅋㅋㅋ
그럴래기지무. 다그래찌무
밥으 두사발 떠주는데 한사발은 싹 흘려서 버림다
ㅎㅎㅎ우리애는 고만할때 밥그릇에 발을 척 담그구 콩나물 대가리르 하나하나 다 뜯어놓구, 밥상우에 척 앉아서 손으로 두부를 싹 뭉게서 얼굴에 바르구 쌀을 온 거실에 퍼내구 쌀위에서 사지를 허우적 허우적하면서 수영흉내내구, 근데 그게 다 귀엽더라구 ㅋㅋㅋ
먹여주겠대두 싫다구
그래서 걍 가망냅둡다 ㅋㅋ
애기 한돐이 되나여?
한돐반임다 ㅋㅋ
두돐데무 제저레 유쳔에 보내버리개
그래서 우린 엄마한테 잘해야짐. 우리두 저래메 밥 먹여서 키웠짐 ㅋㅋㅋ
우리엄마 오늘 보던게 기절합데다 ㅋㅋㅋㅋ
나는 2-3살때 우리 할머니가 김치 쪽쪽 빨아서 물에 말아서 먹였던 기억밖에 없어요
난 기억은 안나요. 나도 동생땜에 할머니 옆에서 잤어요. 아무래도 할머니 손울 많이 탄것 같아요 ㅋㅋㅋ
장편연재가트루해서 머리가 어질어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