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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12-22 |
0 |
601 |
한페이지에 저의 글이 벌써 4개입니다 ㅋㅋㅋ
얼마나 더노력해야 하나요 ㅋㅋㅋ
잘하고 잇습니다 , 얼른 가서 달자씨보고 포인트 내놔라고 하세욧 ㅋㅋㅋㅋㅋㅋ
자게에서 철학토론을 해요 ㅋㅋㅋ
ㅋㅋㅋㅋ 또 저번날처럼 분위기 흐릴건가요
가을벤치님이 먼저 이야기 꺼내셨잖아요 ㅋㅋㅋ 운명은 다 미리 정해져있을지도 모른다면서요?
ㅋㅋㅋㅋㅋ 난 그기서 달앗지 여기까지 안 끌구 왓는데여
그럼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이 태어난 순간부터 운명의 주사위가 굴려진 대로 살아가는 건가요? ㅋㅋㅋ
이런건 가설밖에 없어요 .
가설: 모든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자유의지나 선택은 사실 모두 운명의 계산속에서 움직여져 있다.- 한개 우주설
반대가설: 모든 운명은 우리의 선택으로 인하여 변해지고 있다 - 평행우주론
ㅋㅋㅋㅋㅋ 아...여기서 이램 안되는데 ..
첫번째 결정론에 대해서는 인과율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복잡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인과가 얽히면서 큰 틀에서는 어느정도는 결정되어 있긴 하지만 그 속에서 노력한만큼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영화 테넷에서 나온 대사가 있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평행우주이론까지 나왔네요. 어벤저스 시리즈 보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평행우주가 시간선에서 무한히 갈라져서 나간다고 하던데요. 그 이론으로 보면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봐야죠.
그래서 그 경우는 반대가설에 속하고 , 만약에 가설에 속하면 평행우주론은 존재 못하는거겟죠~
저는 평행우주론을 믿는 편이에요.
자유의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사는게 좀 허무하잖아요.
전 뭐 크게 관심없어요 ㅋㅋㅋ 개미인게 그런게 그리 중요하지 않드라고요 ㅋㅋㅋㅋ
저는 베짱이라서 관심이 좀 있죠 ㅋㅋㅋ
ㅋㅋㅋㅋ 저런거 너무 생각하면 피곤해여 , 그냥 현실이 젤 좋아여
매트릭스 안에서 살아가면서 현실에서 기계안에 누워있는지 어떻게 구분하죠? ㅋㅋㅋ
정 궁금하면 뛰어내리는 수밖에 없죠 ㅋㅋㅋ 난 별로 안 궁금해여
인셉션에서 보통 그렇게 잠에서 깨더라고요 ㅋㅋㅋ
그런 희박한 가능성땜에 그럴수는 없죠 ㅋㅋㅋ
롯데타워 정도는 가줘야 깨어날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여기 용역이재요??????
대체 얼마 받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거죠???
ㅋㅋㅋㅋㅋ
모두들 궁금해 하시더군요 ,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이래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ㅋ
뭐 하나 쓰려고 했는데 깜빡했네 ㅋ
쏸라
나이...아..아임니다 ㅋㅋㅋㅋ
할일 없으므 목으 살짝 뒤로 재껴서 스트레칭이나 합소 ㅋ
몇번 햇는데요 ㅋㅋㅋㅋ 안하므 뻣뻣해갖구 말입니다 ㅋ
죄송한데요~
내년이면 한 육십은 되재요??????
ㅋㅋㅋㅋㅋ
어째 빨리 보낼가 하면스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충격적입니다
네 1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