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酸酸甜甜的水果-새콤달콤 과일
ㅋ 조선어자모 들춰카드11 朝文字母翻翻卡11
중학생이 보는 금오신화 —金鳌新话
전국조선족 소학생우수작문선-- 全国朝鲜族小学生优秀作文选
민간이야기선집 렴결.정의 편--民间故事选集.廉洁.正义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6498 |
|
크래브 |
2020-05-23 |
3 |
309119 |
|
크래브 |
2018-10-23 |
9 |
336495 |
|
크래브 |
2018-06-13 |
0 |
371336 |
|
 |
2011-03-26 |
26 |
696271 |
|
가을벤치 |
2024-01-12 |
1 |
312 |
|
moowoo |
2024-01-12 |
1 |
544 |
|
단밤이 |
2024-01-12 |
1 |
328 |
|
가을벤치 |
2024-01-12 |
2 |
417 |
|
상하이털털 |
2024-01-12 |
0 |
559 |
|
들국화11 |
2024-01-12 |
1 |
335 |
|
970872 [단순잡담] 굿모닝 ! |
김삿갓 |
2024-01-12 |
0 |
321 |
 산타양말 |
2024-01-11 |
1 |
542 |
|
단밤이 |
2024-01-11 |
0 |
436 |
|
밤하늘의별을 |
2024-01-11 |
2 |
565 |
|
타니201310 |
2024-01-11 |
1 |
865 |
|
단밤이 |
2024-01-11 |
0 |
571 |
|
100억불의사나이 |
2024-01-11 |
0 |
633 |
|
코스모스뜨락 |
2024-01-11 |
0 |
694 |
|
단밤이 |
2024-01-11 |
2 |
635 |
|
moowoo |
2024-01-11 |
4 |
948 |
|
100억불의사나이 |
2024-01-11 |
0 |
867 |
|
moowoo |
2024-01-11 |
4 |
1151 |
|
100억불의사나이 |
2024-01-11 |
0 |
965 |
|
죽으나사나 |
2024-01-11 |
1 |
845 |
|
단밤이 |
2024-01-11 |
1 |
829 |
|
100억불의사나이 |
2024-01-11 |
0 |
1038 |
|
 뚬칏뚜둠칏 |
2024-01-11 |
1 |
885 |
|
단밤이 |
2024-01-11 |
1 |
856 |
|
에이피피 |
2024-01-11 |
1 |
766 |
님은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간이구 슬개구 다주거나 다빼앗긴적 있으십니까?????
헤어지고 미친듯이 힘들었던 적은 있지요 ㅋㅋㅋㅋ
미친듯이 힘들엇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되면 저항력이 강해진다구 합데다 ㅎㅎ
너무 강해져서 ㅋ 다시는 그런 사랑을 않하게 되는것 같슴다 ㅋ
경계선을 딱 그어놓고 하게 되는것 같슴다 ㅋㅋㅋ
든든히 강해지셧네염~!ㅎㅎ
네~ㅋㅋㅋ
저요 ㅋㅋㅋ 근데 간은 내주고 쓸개는 지켰어요.
得留个底线。
현명한 선택이엿슴당,간은 또 자라난다구 합데다 ㅋㅋㅋ
맞아요. 간은 또 자라나죠 ㅋㅋㅋ
난 지금까진 오장육부가 完好无损에예욤^^!
콩깍지 벗겨지면 스스로 뺨을 치고? ㅋㅋㅋㅋ
님은 다준뒤에 큰후회가 없으신거 같으네유^^!ㅎㅎ
ㅋㅋ 지짐님 왜 이리 재밌어요~?
스스로 뺨을 친다에 또 터졌슴다 ㅋㅋ
혹시 스스로 뺨 친적 있나요~?지짐님?ㅋㅋ
아니요 내 얼굴은 소중하니깐 키키키~~~
그냥 살짝 친다메 또 곱다~ 햇을거 같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