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2503 |
|
크래브 |
2020-05-23 |
3 |
315243 |
|
크래브 |
2018-10-23 |
9 |
342772 |
|
크래브 |
2018-06-13 |
0 |
377409 |
|
![]() |
2011-03-26 |
26 |
702477 |
|
봄냉이 |
2024-01-29 |
0 |
377 |
|
![]() |
2024-01-29 |
0 |
308 |
|
![]() |
2024-01-29 |
1 |
397 |
|
나단비 |
2024-01-29 |
0 |
219 |
|
971407 [마음의 양식] 눈의 여왕 여섯 번째 이야기 |
나단비 |
2024-01-29 |
0 |
166 |
moowoo |
2024-01-29 |
4 |
644 |
|
나단비 |
2024-01-29 |
1 |
179 |
|
971404 [마음의 양식] 눈의 여왕 네 번째 이야기 |
나단비 |
2024-01-29 |
0 |
227 |
![]() |
2024-01-29 |
0 |
525 |
|
원모얼 |
2024-01-28 |
1 |
529 |
|
눈사람0903 |
2024-01-28 |
1 |
262 |
|
나단비 |
2024-01-28 |
1 |
268 |
|
나단비 |
2024-01-28 |
1 |
198 |
|
나단비 |
2024-01-28 |
1 |
353 |
|
것은 |
2024-01-28 |
0 |
275 |
|
것은 |
2024-01-28 |
0 |
250 |
|
cpdjaosxlah |
2024-01-28 |
1 |
610 |
|
은뷰뷰ty |
2024-01-28 |
1 |
431 |
|
971393 [단순잡담] 알람쌤요.. |
![]() |
2024-01-28 |
0 |
265 |
원모얼 |
2024-01-28 |
0 |
501 |
|
![]() |
2024-01-28 |
0 |
201 |
|
나단비 |
2024-01-28 |
0 |
304 |
|
원모얼 |
2024-01-28 |
3 |
470 |
|
나단비 |
2024-01-28 |
0 |
267 |
|
나단비 |
2024-01-28 |
0 |
284 |
나도 예전에 이상형이 확실했슴다…
키..외모…성격…모든거에 대해 확실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있었댔는데…
정작 연애든 결혼이든..ㅋㅋㅋ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 이상형이랑 크게 상관이 없는듯한 느낌임다!
오히려 울 신랑은 내가 원하는 성격이랑 정반대임다!
그런데 오히려 반대니까 나랑 더 잘 맞는다는 생각도 듬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원하는 성격의 남자를 만났으면 자주 싸웠을것 같은 생각도 들거든요.
즉…
인연이 맞고 때가 되면 그사람이 딱!단밤이님앞에 나타났을때~
모든 희망사항이 아무 쓸데 없을수도 있어요.
누구나 인연이 따로 있다는데 꼭 단밤이님한테 맞는 좋은 남자 만나실거에요~
소개해 달란 말은 그냥 해본말이에요 ㅋㅋㅋ 저는 자만추 운만추라서 소개팅은 들어와도 안 받아요.
인연이 닿는다면 언젠가 우연히 만나게 되겠죠 ㅋㅋ
ㅋㅋ단밤이님 덕분에 오늘 새로운 단어 알았네요~ㅋㅋㅋ
자만추..운만추….좋은 단어네요~ㅋㅋㅋㅋ
하하 저도 부지런히 찾아보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