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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12.30 11:53:13 댓글: 0 조회: 23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5640

이틀동안 아파 누워서 드는 생각이 그래요...

여태까지 궁금해왓던부분들이 어느순간부터

해결되면..

그때서야 드는 생각이 침묵뿐입데다..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보니 그저 조용하게 침묵만 지키는게

답인거 같드라구요..

종교도 그렇고..

과학도 그렇고..

인간의 범위에서 이해하고 납득하고 받아들이는게

순서와 한계가 잇는거 같애..

례를 들면..

우주탐사선이 이 넓은우주에서 생명을 찾아서

돌아다니고 잇슴다..

근데 지구상에 나타나는 미확인물체는

어떤거는 카메라에 벌레들이 잘못찍혓거나

과학적으로 이런현상에 관해 대부분은 밝혀졋지만

나머지는 밝혀지지않앗어여...

그런데 인류가 이 넓은우주에서 생명체를

찾아올리는라 각나라의 언어와 음악이나

인류가 가진 신체적특징을 디스크에 새겨서

보냇는데..

그들은 지구상에 수시로 드나들면서

이들을 붙잡아서 고문도하고 하고 자백받는게

젤빠른데 ..

이걸 부정을 해요..

그러니간 과학자들 다는 아니지만..

선배과학자들 그런것처럼 노벨상이나 받을려고

혹은 자기 권위나 그런거 지킬려고

증거와 팩트로만 따지고 드는거 같애..

이러다보니 종교와 과학은

인정하는 구도랑 안받아들이는 그런식으로

나누는거 같애..

만약에..

그런것들 내려놓고나면..

지금보다 더발전햇을지도 모르는데..

장애물이 너무 많아 ㅋㅋㅋ

그래서 뭐 ..

낫두 사람인지라 뭐 여기에대해 딱히 할말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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