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화류계에 속하는 사람들보면 궁금해

거기에 잇으면 여자들질릴대로 델꼬놀다가
다른 여자로 갈아타겟죠..
물론 대도시같은 잘나가는곳말임다..
손님들 비위를 맞추메 팁을타가는것도 당연한거고
돈이야 많이 벌거 같슴다..
가끔 스트레스나 욕구를 풀려고 자기한테 맘이가는
여자랑 아무데서나 관계를 가질수도 잇고..
또 다른사람하고 비교해보면
비싼 외제차나 명품은 가자고잇어야 체면이 서고..

그래서 보면 다른사람들한테는 부러움의 대상이겟지만..
일반인처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려면 이미 되돌이킬수가 없어..

물론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수잇다치지만...
그것도 서로 맘이 맞아야 가능하겟지..
이여자 저여자 질릴대로 놀아본사람이 결혼하면
행복해질수 잇을까싶기도 하네요 ..
전까지만해도 돈.쾌락 정신적으로 맛보는 쾌감을
느끼다보니 언제 불안속에서 살수잇겟슴까?
그러다보니 그런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하는데..
돈이란게 큰돈을 벌게되면 인간관계에서는 배신도
잇기마련인거 같애..
그게 주위사람이나 가까운 배우자나.

그래서 머리좋은사람은 어리고이쁜 여자만나거나
그쪽에 발을 아예 안담근 여자를 만나려하겟죠 ..

....여기까지 만화를 보면서 이런생각이 듭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