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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4.01.02 13:10:00 댓글: 0 조회: 1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6389

오늘아침에 깨나고나니 문득

가족하고 집에대해 생각해보니간

이런 생각듭디다..

가족하고 집은

아무도 방해받지않고

푹 내려놓고 쉴수잇는 공간이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이 드네요..

고만 행복이란무엇인가??라는 내용에

하버드대학에서 70몇년간 실험한결과

행복은 좋은인간관계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그러니간 돈이나 명예나 이런걸 부러워할필요가

없다 이말인거 같아..

사실 오래전부터 정신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보냇는데..

내가 전에 생각하는건..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는게 행복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고

또 남들을 의식하지말고 자기맘대로 사는게

행복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고 그랫는데..

좋은인간관계를 유지한다는게..

자기가 어떤사람이냐에 따라서 주위에 그런사람들하고 .친분을 맺는거 같애..

그러고 중요한거는 인간관계를 맺기전에

성격이 어떤지에따라서 맺어질때가 잇고.

각각 사람특징에 대해 다르게 나오는거 같애..

가끔은 또 주위에서 한사람을보며 좋은사람이다 라고 하면

솔직히 그릴때마다 궁금하지..

자기한테 좋게대해서 그사람이 좋게보이는지

아이면 그사람의 겉과 속하고 다르게

겉으로는 쨩이치를 겁나게하는바람에 그런 첫인상이 좋게보여서

좋은사람으로 좋게 보엿는지 ...

모르짐.

근데 내가 직접보고 느낀거는 뭐랄까..

그저 다끼리끼리 모여서 노는거 같애..

그래서 가끔가다 좋은인간관계를 맺을려면..

좋은사람을 어떤기준으로 잡을지

아니면 편견없이 대하면서 굳이 윈쑤를 맹글지말고

두리뭉실하게 맺으면서

하나하나 일일히 신경을 써야만 가능한거 같애..

개나소나 아무생각없이 대하다보니

언젠가부터 피곤하고 귀찮는 일만 생기다보니

이런생각도 드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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