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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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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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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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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585 [단순잡담] 11년만에 여기 로그인 |
함박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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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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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케님총객이 했겠죠뭐 ㅋㅋ
엉 ?? 봄사장 이럴래기요? ㅋㅋㅋ
글씨체가 너무 성의가 없네요 ㅋㅋㅋ
조선글을 잘모르는 사람이 쓰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 사장이 중국인이 분명합니다.
사장은 동북에서 온 한족 같아보입니다.ㅎㅎ
번역 돈 아끼지 않았더라면 코리안 상대로 장사가 잘 될것 같은 느낌인데 말입니다 ㅎㅎ
한국남자들 '밀착'이란 단어에 꽂혀서 더 잘 다닐것 같은데요 ㅋㅋㅋ
한국인들은 확 구미가 동할수 있겠지만.... 안마 건물이 초라합니다 ㅎㅎㅎ
공작원은 동네이름이거나 거리이름 같고...다른거는 그대로 번역한것 같은데요...저집 마사지가 밀착해서 하는 보건마사지겠죠 ㅋㅋ 원래 한족말로 大保健이라고도 하잖아요 ㅋㅋㅋ
밀착이라는 단어가 웃깁니다 ....ㅎㅎ
간판보고 받고 싶어졌나요? ㅋㅋㅋ
간판보고 가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그건 거짓말이지요 ... 중문을 모른다면 몰라도 ㅎㅎ
근데 한국식 마사지는 어떤게요? 이전에 북경에서 만났던 한국남자들은 올때마다 마사지 받으러 다니던데 ㅎㅎㅎ
한국인들 중국 마사지 가격이 눅다고 엄청 좋아하는것 같아요 ㅎㅎ
한국식 마사지는 받아본적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한국인들이 마사지, 룸싸롱 이런곳 엄청 좋아합니다. 중국은 가격이 싸고 하니...
케빈님이 설레엿다에 한표 던집니다 ㅋㅋㅋㅋ
밀착이라는 단어보고 정신없이 달려갔어요 --- 이런 대답을 기다리는거지요? ㅎㅎ
엎어지면서 달려갓다를 기다렷습니다 ㅋㅋㅋ
이집 손님 많쵸?????
개성 있어 보여서요~
ㅋㅋㅋㅋ
손님이 많을것입니다 .. 저는 가본적이 없어서 ㅎㅎ
재밌네요.
ㅎㅎ
재미있는 번역입니다 ㅎㅎ
번역은 한족사람이 햇슴다 ㅋㅋ
내 무조건 알아맞췃지무..
천포 주삼.
한족사람이 어떻게 조선글을 알겠니 ... 흑룡강에서 조선말을 잘모르는 사람이 번역한것 같아 ㅎㅎㅎ 10급이되면 2000포 쏘겠음
이런건 또 이런 나름의 구조적인 느낌이 있어요
승풍파랑적저저 뭐 이런식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