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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4.01.05 22:06:11 댓글: 1 조회: 23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7681
오늘에 공부하다보니  칭기스칸에 대해 나와잇는데 
듣고보니  참대단하게만 느껴지네요..

난 세상에 칭기스칸같은 뛰어난 영웅이잇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깊게 빠졋슴다..

칭기스칸이 몽골의 여러부족을 통합해서 
조선이나 서양을 침략햇잼가..

근데 칭기스칸은 여러 나라를 짓밟으면서 
약속은 또 잘지켯고 
각나라 민족이 믿는 종교에대해서는 어떠한 처벌도 
내리지않고 믿고안믿는건 개개인의 자유지만..
다만 종교끼리 서로 싸우거나 또 종교의 교리를 
다른사람한테 주입시키는건 싫어햇다네여 

그래서 미국을 포함한 나라들은 
칭기스칸의 그런 열려잇는 생각들을 따르고 
배우고 잇다고 하네요..

난 가끔 드는 생각이 여러 철학자나  예수나 
석가모니들은 대중들앞에 나와  연설로 
사람을 끄는 힘이 잇다면..
칭기스칸은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크게 
영향를 끼친인물이라고 할수잇네요..


예 함튼..
과거에는 기독교하고 이슬람교하고 예루살렘을 두고 
싸우는거 보고..
내가 어릴때부터 믿어온 종교에대한 믿음이 이미
사라지고 없네요..
그래서 낫두 사람인데..
나중에 다른 사람처럼 진리를 찾아야 하나 
아님 종교를 가져야 하나 뭐 이런 생각들이 
많이 하는 편인데  무섭네요..
만약에 내가 어떠한 종교를 가지고나서 푹빠지고나면..
그때는 
내가 그동안에 종교에대해 쓴글들이 다 의미가없고 
부끄러워지기 시작하겟죠...

가끔은 이런저런 정신에 관해 생각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걸 아직도 못찾앗다는게 어딥니까 예??
종교나 아님 애완동물이냐 아니면 좋은인간관계인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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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1.♡.168
Figaro (♡.50.♡.230) - 2024/01/05 22:31:30

글을 보아하니 어릴때부터 종교에 대한 믿음이 있으신 분이라 했군요 .
종교가 달라 싸우는지는 모르겠고 저는 그냥 같은 민족끼리 동족상잔을 더 거세차게하고
좀 더 잘 싸운다?그런 생각이 듬.

"다른 사람처럼"이라는 문구에서 내면에 그 무의식적인 믿음은 이미 확고히 자리잡혔다느게 드러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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