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4.01.11 18:53:16 댓글: 0 조회: 8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9516
가만이 앉아잇엇다만 영 생각이 많아지잼가..

그래서 시대가 어떻게 많이 변햇는지에대해 
적어볼려고 하는데..
아시다싶이 내가 아는게 개뿔도없어..
그런데 요거하나는 적을려고..

지금이야  워낙 오픈된마인드로써 살아가는 세월에..
남여간의 사랑을 나누는거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수잇고..
또 동영상이나 클럽이나 어느 모임에 눈이맞거나..
학교 선후배사이에서 서로 눈이맞아 사랑을 많이 나누잼가 

옛날 조건시대에서는 왕세자나 작은왕비를 후궁이라고 
불르던가??
함튼 세자와 왕비사이에 경험이 없다보니간..
21세기처럼 인터넷으로 배우는것도  아니고
주위에서 직접 배워주는것도 아니다보니..

남녀간의 사랑을 나누는걸 옆에서 나이많은 궁녀들이 
지켜보면서 배워준다고 하네요..

례를 들어..
전하 자세가 틀렷사옵니다..
전하 그자세로 하면 마마의 허리가 부러지옵니다..

이런식이겟죠..
근데 남녀간의 사랑을 옆에서 지켜본다는것만해도 
심리적인 부담이 큰데 .
거기다 옆에서 자꾸 말시키면 ..
집중이 안되고 ..
소중한 첫날밤이 악몽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잇고
그렇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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