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617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95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727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456 |
|
2011-03-26 |
26 |
708551 |
||
단밤이 |
2024-01-16 |
0 |
372 |
|
가을벤치 |
2024-01-16 |
0 |
419 |
|
에이플라워 |
2024-01-16 |
0 |
345 |
|
2024-01-16 |
1 |
427 |
||
봄냉이 |
2024-01-16 |
0 |
415 |
|
사프란꽃말이 |
2024-01-16 |
2 |
362 |
|
단밤이 |
2024-01-16 |
0 |
278 |
|
가을벤치 |
2024-01-16 |
0 |
288 |
|
달나라가자 |
2024-01-16 |
2 |
402 |
|
댕댕이01 |
2024-01-16 |
0 |
325 |
|
댕댕이01 |
2024-01-16 |
0 |
437 |
|
댕댕이01 |
2024-01-16 |
0 |
389 |
|
사프란꽃말이 |
2024-01-16 |
0 |
371 |
|
봄냉이 |
2024-01-16 |
1 |
518 |
|
은뷰뷰ty |
2024-01-16 |
1 |
306 |
|
에이플라워 |
2024-01-16 |
0 |
670 |
|
눈사람0903 |
2024-01-16 |
0 |
290 |
|
970801 [단순잡담] 工作时间~ |
김삿갓 |
2024-01-16 |
0 |
326 |
김삿갓 |
2024-01-16 |
0 |
421 |
|
가을벤치 |
2024-01-16 |
1 |
515 |
|
듀푱님 |
2024-01-16 |
0 |
300 |
|
코테츠 |
2024-01-16 |
0 |
446 |
|
코테츠 |
2024-01-16 |
0 |
311 |
|
2024-01-16 |
0 |
414 |
||
달나라가자 |
2024-01-16 |
1 |
512 |
나누 모든게 다 내 탓이대보임다ㅏㅏㅏ
나는 왜 엄마탓이 되보이죠?
엄마탓이 아닐가요?ㅋㅋ 내가 이기적인가요..
내 탓이니까 참아야 겠어요.다른 사람도 내가 나쁘다고 할것입니다.
이아름다운세상을 보게한것만해도 얼마나 고마운데 이구 힘내쇼
이 아재 또 무슨 일이있글래 엄마르 나쁜여자라구 항까
엄마가 나를 데리고 두 변태아저씨네 집에 왔어요.같이 살아요.내순결이 뺏기기라도 하면 어떡해요.
이 아재 위험지역에 노출이됫구나 빨리 나옵소 거기서 순결을 뻇았기기전에
보아하니 아재 미성년자는 아닌것같은데 나와서 독립 하삼 꼭 부모랑 같이 살아야됨?
내가 몹쓸년이네요.엄마등골 다 처먹구.엄마돈도 다 써서 오갈데 없구.그냥 붙어있어야 되요.
좀 말못할 사정이 많아보이긴한데~
지금 까지 나약하게 엄마등골 뺴먹었으면 이제부터라고 마음 독하게 먹고 앞으로 달려보세요
사지가 멀쩡한 이상 나가서 굶어 죽진않아요 그렇게 자신을 강하게 키워나가야지
맨발로 나가서 뛰여보면서 힘든일 격그면서 아재가 그토록 원하는 (첫사랑같은) 남자도 만날꺼 아니요
엄마는 이젠 날 안 믿어요.일하러도 안보내요.10년동안 조현병인 나를 돌봤으니까.그렇게 건강하게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결혼도 못하고.일도 골라서 해야 되고.첫사랑같은 남자도 못찾고.
아.. 그러시구나 죄송해요 사지가 멀쩡하다고 얘기한거 사과할게요 미안해요
치료되는 질환인지는 모르겠으나 빨리 좋아지길 기원할게요~
`
새아빠 될사람이 영 위험한가보죠.우리옆집에 아줌마는 혼자서 딸셋을 키우고잇어요.
딸가진 엄마는 재혼이 좀 무섭죠.
ㅋㅋ 네.재혼이라.쉬운게 어디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