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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4.01.15 16:37:27 댓글: 0 조회: 18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0576
한 이틀동안 고민을하다가 
결국엔 성격이 변하게됨다..예.

어떤사람은 안절부절못하고 예민하게 굴고..
어떤사람은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피우다가 
나중엔 바빠갖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나는 뭐 중간에 이걸지켜보면서..
여러가지 테스트하고 그래서 안되면 
그냥 포기해..
다만 남들처럼 그 어떤불안이나 잡생각들을 
집에까지는 가져안가 ㅋㅋ 

그래서 잡생각이 많을정도로 위기감이 닥칠때는..
그냥 일찍 퇴근하고 
간식먹으면서 영화나 보다가 자는게사..

살다보니간 한번 틀어진일에는 너무 신경쓰고 
예민하게 굴어봣자 본인만 손해인거 같애..
그래서 가끔은  내가 한 결정이 틀렷나?
대체 뭐가 문제지 요런데 너무 파고들무 
근담부터 성격이 점점좁아지고 
섣불리 결단을 못내리게 됩데다.

그리하여 이제는 그 과정을 수없이 겪고나니..

속으로...
음..
드디여 올것이 왓구나 ..
또는 예상햇던것보더 빠르네?라는 생각도 들고..
그 이후부터 
반쯤은 넔이 나간것처럼 아무 기대도안하고 
사니간 너무나 편한거에요..
자연스럽게 명상과 몰입에 빠져드니간..

이게 이렇게 편할수가 잇나 라는 생각을 
오늘도 해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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