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해

단밤이 | 2024.01.17 00:14:13 댓글: 0 조회: 21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0900
심장이 두근두근 레스토랑 열었다. 
오랜만에 커피를 마셨더니 자극이 크다. 
맨날 마셔대던 커피가 이젠 이벤트가 될줄을 아. 나는 몰랐지.
커피의 여신, 그대는 너무 재미있어.
하지만 나는 차를 마실 것이요. 
새벽에 너무 초롱초롱 하다 하 참 ㅋㅋㅋ
오늘도 좀 바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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