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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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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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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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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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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581 [단순잡담] the strange world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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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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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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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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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한잔 드셧슴다 ㅋ
난 이 나이 먹도록 술을 한모금도 안마셨습니다.
마셔보지도 못했습니다.
컥...그럼..언제마심다ㅋ.
영원히 술맛을 모르다가 흙이 됩니다
ㅋㅋ
표현하는 화법이 과격한건 사실임다 진짜 정신이 버쩍들게 참괴할정도로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따끔하게 충고해주고 싶었슴다 자게놀면서 다른사람들 어떻게 살아가고 얘기하고 그런것도 보면서 배우라는 뜻이였슴다 놀다보면 느껴지는게없슴까 답답함다진짜
저는요 모이자에서 남의 시선 따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어찌 취향이 똑같습니까?
이런 성격,저런성격, 이런글, 저런글, 자기 취향에 맞으면 맞장구치고 댓글 주고 받고
싫으면 건너뛰기 하면 됩니다.
저는 분명히 접니다.
남의 노는 방식, 나도 따라 해볼래~~~
남들이 어떻게 놀면 나도 어떻게 놀고싶지 않습니다.
이런 따윈 제겐 필요 없습니다!!!!
이용약관을 위배하지 않는 전제하에서..
타니가 뭐 내 현실에 얼굴입니까?
고작 아이디가 아닌가요?
저는 타니님과 취향이 다릅니다 서로 각자 노는걸로 합시다
이렇게 좋게 말햇어야져..
내 타고난 성격을 못고칩니다.
나도...
안녕히 주무세요 ~~
우리 타니님 아직 안 잤어요?
아프지 말자요 우리.
예.. 오늘 밖에서 밤 늦게 들어와서 낮에 매듭 좀
풀어야겠습니다.
서로 맞지않은 사람은 멀리쩍 거리를 두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온라인에서 롱담 한마디 해도 얼굴이 시뻘게서 부들부들떨메 여자를 욕하는거 나는 좁쌀이라고 해여..
자게는 오락인데 그걸 정식 본인의 얼굴로 착각하더라구여.
나를 욕하는 글을 올렸을땐 내 욕도 감당해야져.
어찌 온라인에서까지 남의 눈치 보면서 놀겠습니까
여기 좁쌀남자 몇명잇어요.속이좁은 남자두 잇구요.
잘 걸러내야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