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네이밍

Figaro | 2024.01.23 03:01:20 댓글: 3 조회: 27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2401
좀전처럼 늘 그래왔던
핑퐁식의 티키타카.
그런식

대화는 안했지만
좋은 새벽?좋은 밤(?)

이었던거 같아요.
많은 생각을 갖게 하고



많은 생각이 쉬게 되는
좋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한가위같은 좋은 느낌?
좋아 해도 되는지 싶을.

난 늘 그냥 나름 좋았던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수 없을?

그런..
뭔가.

예.
그래요.

하아~~암~
쉬세요.자부럽지 않아요?
하~~암..푸아~


편히 쉬길
크하..


낮에
또 시간나면

생각거리 화젯거리 있으면...
얘기 나누죠.ㅋ

그리고
잠깐만요.


저기...


고마워요.

-----

창작은 늘 연기인거 같아요
상황에 대한 상상
상상을 통한 표출
상상을 표출을 통한?

그런 창작자를 연기하는 삶인거 같아요.
보이지 않는 가면을 쓰듯.

좀더 생동하게
좀더 리얼하게

어떻게 하면 좀더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를 만들가.
어떻게 하면 트러블을 적재적소에 넣어줄가.

남주의 트라우마는 무엇으로 설정할가 등.
-------------

그리고 그거 있어요.
생동하게 숨쉬는 혐오스런 빌런이
히어로 히로인을 좀더 돋보이게 만드는거 같아요.


추천 (1) 선물 (0명)
IP: ♡.136.♡.2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1/23 09:10:06

잠을 언제 자나요 ㅋㅋㅋ

Figaro (♡.136.♡.2) - 2024/01/23 11:00:46

정상적으로 자야 하는데 말이죠

타니201310 (♡.163.♡.34) - 2024/01/23 21:26:30

나누 정말 그대의 언어를 못알아들을때가 많수

핑퐁식의 티키타카.
그런식


어째서 보재턴 단어들이 나오는가 말이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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