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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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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1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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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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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거 병아리삼추이르 좀 보구 배우쇼
박상민 부른 중년 올레주쇼 ㅋㅋㅋ
박상민의 중년이라...쪼매만 기다리쇼..허허...
노래 잘 듣고 갑니다~노래가 배고픔 달래주네요~
세상에 많은것이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건 별로 많지 않죠...허허...
그게 바로 노래네요 ~ㅎㅎ
딸바보 ㅋ
딸도 강하게 키워야 하는데.... 아하~~~~
딸은 부유하고 바르게 키워야 한다고 들었음
여자가 강하면 안돼는디 아 아님다 ㅋ
물론 부유하게 키우고 있슴다..근데 가끔 사회의 랭정함도 알아야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더...허허...
내 지금 며느리감 고를려구 모이자 입성했는눈데 어째 생각있씀까?ㅋㅋ
영하20도 맹추위라고? ㅎ
령하 20도면 남조선에서는 북극한파, 동장군...에 비교함다.
내는 그나마 덜 오버한겁니다...허허...
이 양반 딸 마중 레츠꼬~! ㅋ
그렇다고 내뱉은 말 걷어들일 수는 없소...택시타고 오는 중이라고 위쳇왔소...허허..
그게 인건비도 절약하고 ㅋ
택시도 먹고 살아야 국가경제가 돌아가는거 아니겠소? 허허...
변명이 대통령말투군 ㅋ
여기두 영하입니더~~~ 내 짐 고구마 굽고 있음요~
나꾸 요앞 슈퍼에가서 둬개 사와겠슴다 ㅋ
아하...껍질은 타고 속은 노릇노릇 달디단 군고구마...아하......
령도에서 명령내렷는데 따르지않구 ㅋㅋ
너무춥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