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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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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빌려줌. 병원안에 유선전화로 하라고 하짐 ㅋ
주말이라 접수하는 분들이 많아서 불편해여 ㅋㅋ
내누그런이리절대읍슬듯. 인사이하두 허매각구
향기는 착하게 생겨서리 ㅋㅋㅋ
확인좀. 내판단하께
ㅋㅋㅋ댓은다 ..
거오산그동네 천원만요하는누마 아직잇는지. 줫는데 한고패돌구오이 또 천원만요래객구나. 싱게해뜩
그렁건 안줌다 ㅋㅋ거지들이 다 나보다 돈 더 많든데..
그리고 식당에서 밥먹을때 들어와서 머 사달라고 하는
할머니들 첨엔 몇번사줫는데 이젠 걍 현금없다고
하고 안삼다 ㅋㅋㅋㅋ
내첨엔 모르는여자막 백만원씨줘찜. 촌아순진한게 고새마이해찜
헐 부자구나 ㅋㅋ향기도 백만원 좀 ㅋㅋ
어저누마이성장해찜. 근데잘안고쳐짐. 월급 백육만들온거 백만당하구 충격마이무거찜. 사회생활 두번째월급
같은여자면 빌려줘여
나뿐사람만슴다 하지마쇼. 중국은 거머이뜨던데. 해킹인가
에.빌레줫은다 ..ㅋㅋ다행히 번호 누르는중에 남편와서 다시 돌려받앗은다.
다배비락질은오째그리하는지. 싱게나서 한갑그대로던져줘찜
울 남편도 담배 빌려달란 사람들 싫어하든데 ㅋㅋ
담배갑시또오른다던데. 나구내루후닥가이잘해노쇼
어차피 담배는 지 용돈으로 사는뎀 갠찮슴다
하 나구내복터졋구만.
좀 곤란할거 같아요 ㅋㅋ
그치에...여자라 빌려줫은다..인상이 푸근해보여서 ㅋㅋ
난 결벽증이 있어서 절대 못줌다.
속으론 빌려주기 싫엇는데
그많은 사람중에 용기내서 나한테 말걸엇는데 걍 빌려줫은다
얼굴이 선하게 생겼는맴다. ㅎㅎ
사실 눈만 보임다..병원이라 다들 마스크 하고 잇고 해서 ㅋㅋ향기가 순한 강아지상은 아닌데 ㅋㅋㅋ어려보엿든맴다 눈마 보이니까 ㅋㅋㅋㅋ
내 한번 평택에서 친구차에 폰 깜빡해서
길가던 사람 폰 빌려달라하니 개 새끼 업무폰이라고
안빌려주겟구나.
ㅋㅋㅋㅋ내같은 사람 못만낫구나
애들이나 어르신들은 번호 물어보구 내가 전화걸어서 빌려줌다
에.그렇게는 할수 잇을거 같음다.
급한 일 있는 것도 아니고 저 여자 습관이 나쁘네요.
병원내 유선 전화로 걸어달라고 해야지, 모르는 사람한테 폐 끼치면서..
요즘 무슨 세월인데
유선은 주말이라 접수 하는줄이 길어서
데스크안쪽에 전화기 잇으니까...
그건 그 사람 일이고요,그정도로 급하면 카운터에 부탁해야지.
요즘 폰 빌려달라하면 경계심을 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어요.
암튼 저런 일로 남한테 심리적 부담 주는건 ㅎㅎㅎ
이제부터라도 조심해야겟은다 ㅋㅋㅋㅋ
나두 나보구 폰빌려달라해서 빌려주지는않구
내 폰번호 대신눌러주구 免提눌러서
둘이 통화하게했슴다
아 그건 생각 못햇은다 ㅋㅋ걍 당황해서 얼떨결에 준거 같음다 ㅋㅋ
帮助别人的同时要保护好自己哦~
에ㅜ담부터 조심해야겟은다
긴급상황이라해도 난 내폰 절대 남한테 안 건너요. 내 손에 쥐고 스피커 통화 시켜주면 줬지 ㅋㅋㅋ
그당시 스피커 누를 생각 못햇은다 ㅋㅋㅋㅋ담에부턴 안 빌려주개 .빌려주면서 가방도 안가지고 왓는데 설마 설마 합데다 ㅋㅋ
정말 절대로 빌려주지마쇼. 통화를 걸어주면 걸어줬지.
난 핸폰에 다 있어서 남한테 못줌다ㅋㅋㅋ
에 집가 말한게 도깨비야 합데다 ㅋㅋ
어야 빌레주무 안데는구나여 ㅋㅋㅋㅋ 하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춘스아재도 미내 경계심이라곤 없네요 ㅋㅋㅋㅋ
ㅎㅎ 에 아주아주 그런 편임다 ;
나드 담부터 안빌려주갯응다 ㅋㅋ
ㅋㅋㅋ 그래기쇼, 이래다 눈 뜨구 코 떼이갯슴다 ㅋㅋㅋㅋ